그 고민에 칸트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흔들리는 선택의 순간, 나를 지키는 생각 매뉴얼
아키모토 야스타카 지음, 김슬기 옮김 / 김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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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잠들고나면
그냥 자는 것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그렇게 거실에 나와 시간을 보내면
왠지모르게 감정에 휘둘리는 밤을 보내게 되는데요.



지난주부터는
감정에 휘몰아치는 밤 대신에
<칸트의 일침>들을 들으며 잠을 잔 덕분에
이성으로 바로서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생각을 빼앗기는 시대'
라는 말에 얼마나 동의하시나요?




사실 저도 이 책을 선택함에 있어
<칸트>라는 사람의 명성과 말, 유명세에 선택했어요.




'그 유명한 칸트가 한 말이니까'
'사람들이 칸트를 위대하다고 하니까'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전해 내려오니까'

당연히 맞는 말이라며,
가치가 있다며 '명성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힌 상태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설마... 이 피드를 클릭한 인.친.님.도?)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그런데말입니다. (그..알?)
이러한 태도에는 무서운 댓가가 있다는 것.


명성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힌 사람은
타인의 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수준을 넘어

눈과 입, 머리까지
모두 타인에게 맡긴 것과 다름없는 상태라는 것이죠!


생각을 빼앗기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칸트는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어요.


천천히 깊이
사유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타인의 소음이 아닌 내 지성으로 판단
📍차가운 이성이 가장 뜨거운 정답
📍나와 타인은 수단이 아닌 존재 그 자체
📍누구에게나 떳떳한 나만의 기준
📍나를 다스리는 데서 자유의 시작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한 철학책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칸트의 언어로 살펴보며
독자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들면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욕심이 많은 제 자신이 싫어요..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어요..
✔️악을 선택할 자유도 있지 않나요?..


다양한 16가지의
현대인의 고민을 다루며 어쩌면
나의 고민의 답도 찾을 수 있는 행운도 만날 수 있어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 있다면,
단단한 기준을 잡고 이성적으로 제대로
일상을 마주하고 싶다면 칸트의 일침을 마주해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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