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 괴짜 의사 덱스터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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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지루하다면 아들을 키우세요."

한동안 아들을 키우는 분들이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을
sns에 올리며 함께 남기는 단골 멘트죠!



혹시,
지금 우리 아이의 일상이 지루하다면
<괴짜의사 덱스터>를 소개해주세요!



잠깐! 덱스터를 소개하자면,
태어난 지 4초만에 말을 하고,
2세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5세에 의대에 입학을 하고,
10세에 의사 된 천재 소녀예요.
(우리 어머니들 부러워 하시나요?)




덱스터는 도서관에 있던 책을
전부 읽어버리고도 모자라
전세계 위키백과까지 외워버리는 그야말로 천재중의 천재지요!





그러나
이런 덱스터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고,
남들과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는 것!



천재성은 100점이여도
사회성은 0점인 덱스터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학교 생활에는 적응하기 시작해요.



문제는 의사가 된 후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환자들
시기하는 동료 의사들과의 문제는
아직 어린 덱스터가 감당하기는 힘들어요.



어느날 갑자기
선생님들 사이에 의문의 설사병이 퍼지며
학교는 나장판이 되는데...



과연,
괴짜의사 덱스터는 자신의 일을 지키며,
의문의 설사병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많이 똑똑하면
너무 세상사는 재미가 없으니까
딱 나처럼만 똑똑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두 가지 교훈을 주는데
첫 번째는 적당한 것이 좋다.
두 번째는 double-edged-sword 이다.


한마디로 덱스터는 불쌍하다.
게다가 예의와 눈치도 없다.
그래도 나쁜 아저씨를 혼낼때는 기분이 썩 나쁘진 않다.

어린 소아과 의사면
어린이의 마음, 예를들어 주사의 공포를
꽤 잘 알것이기 때문에 나도 경험해보고 싶다.

(생략)


이 책에는
어려운 의학 용어들이 쉬운 설명으로 나와있어 좋다.
그리고 저자가 K-food에 관심있나?
달고나, 대댕이 등이 나온다.

#예준독서기륵장


단순한 재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학 교양을 쌓을 수 있으며,
친구와의 관계와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덱스터가 직접 작가의 글에
코멘트를 단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부분이 아이들이 덱스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의사에서 코미디언, 그리고 작가
이런 경험으로 이렇게 흥미로운 책이
나온 것이 아닐까요?


일상이 지루하다면 덱.스.터 를 만나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윌북주니어 #괴짜의사덱스터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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