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수년간 당신이 해온 말과 행동들은 아이가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자라느냐균형 잡힌 성인으로 자라느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만일 자녀가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그의 부모는 인생을 즐기고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며 자신의 신념에 당당한 사람이다.이 책은 아이가 지닐 태도와 가치, 자아상에 관한 것들은 물론 부모를 위한 원칙들을 다루고 있어요.109가지 법칙을18년 동안 실천하기란 어렵지만익혀둔다면 아이가 성장하는 시기에 문득문득 떠오르지 않을까요?책을 읽으면서부모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만 보는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데요.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남편과 함께 카페에서 티타임을 갖는 루틴이 있어요.평일에 아이와 함께 보내며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아이들이 듣지 않게남편에게 이야기하는데 이 또한 힐링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앗!가끔씩 혼자 보는 영화와 혼자 떠나는 모임도)📍완벽한 부모가 되지 않는 것📍나만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것📍부모만의 삶을 지키는 것📍부부만의 시간을 지키는 것이 법칙들의 중요성을 정당받은 느낌이 들었어요. 지혜로운 부모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세요?<느긋함>의 여부라는 것.지혜로운 부모에게는 '느긋함'이 있다면,최악의 부모에게는 '전전긍긍'이 존재한다는 것이죠.당장 어른처럼행동하라고 아이들을 압박하지 않고모든 것들을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이 필요하네요.아이들은 당연히 시끄럽고, 어지르기 좋아하고, 까불대고, 싸우기도 하고...(나는 어떤 부모였을까 생각하게 되네요.)귀여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신경을 거스르는 타고난 재주를 지녔다는 것‼️➡️ 부모 역시 그에 못지않게아이들의 신경을 자극한다는 것‼️그러니, 부모가 결국 져줘야 한다는 이야기와"내 자식도 당연히 신경을 거스르는 존재가 될 수 있다."부모로서무엇을 지니고 무엇을 떠나보낼지알아가는 시간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부모>의 삶을 챙기면서나를 놓치지 않은 삶은 결국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니까요."부모의 시간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쌓인다."저는 이 말을 좋아해요.그리고 이 이 시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언젠가는 나의 품을 떠나너의 세상을 향해 나아갈 아이야.언젠가 네가 부모가 되면이 지혜를 떠올리렴.그리고 아이가 크면이 책을 물려주렴.힘겨운 순간이 와도내가 안아주던 그 온기만큼은잊지 말아주길.어디에 있든, 무슨 일이 있든우리는 영원히 너의 편이라는 것을 기억해주길"따뜻한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쌓이길 바래봅니다.🙏#사교책방 #부모를위한원칙 #부모추천도서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