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만난 세상 - 2023 전미도서상 아동 청소년 부문 수상작 미래그래픽노블 16
댄 샌탯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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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행
✔️첫 도전



<처음>이라는 단어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하는 친구 같다.


주인공 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 같다.
시를 낭송해 달라는 요청에 망설이지만 시도하고
친구들의 놀림에도 끝까지 낭송을 마친 것은
용기있는 도전이었다.

댄은
첫 여행을 친구들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색다른 경험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에이미를 보고 한눈에 반하기도 하고,
함께 시내에서 데이트도 하게된다.


이 책은
이렇게 댄의 모험집과도 같으면서도
연애 소설 같기도 하다.
작가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다.
(뒤에 실제 사진이 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에이미와 댄이 처음 만났을 때 친해지는 모습이었다.
에이미가 댄에게 싱긋 웃어주는데
그 모습에 에이미는 사교적인 친구 같았다.


우리학교도 개학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도 에이미처럼 누군가에게 싱긋 웃으며,
먼저 다가가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삼 웃는 에이미 덕분에
소심한 댄도 마음의 문을 열었던 것 같다.
나도 에이미처럼 먼저 다가가는 친구 일까? 라며
생각해보게 된다.

#루야독서기록장



이 책은
좁은 자신만의 세상을 깨고 나온 댄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사춘기 시절 공감할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작가의 경험담 이기도 해요.

친구들의 괴롭힘이 일상이였던 댄은
투명인간으로 사는 것이 유일한 생존전략 이었지만
첫 유럽 여행을 통해 처음 맛보는 환타의 맛처럼
점점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요.


처음이 주는 두려움을 마주한 댄은,
처음이 지닌 설레임을 간직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 얻는 몽글몽글한 마음과
환타의 다양한 맛은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별미중의 별미✔️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어른들에겐 추억과 위로를 건네는
《내가 처음 만난 세성》은
시대불문하고 따뜻한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어요.



📍2024 미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최고 도서
📍셀프 어웨어니스 선정 2023 올해의 최고 도서
📍커커스 리뷰 선정 2023 최고 도서
📍시카고 공립 도서관 선정 2023년 Best of the Best Book
📍2023 ALA 선정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 10선


낯선 첫 경험이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의 처음 만난 세상은 어떤가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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