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ㅡ"우리는 늙은 늑대에게 다가가그 눈 속에서 맹렬히 타오르던 녹색 불빛이 서서히 꺼져가는 것을 보았다.그 눈에는 나에게 전혀 낯선 어떤 것이 담겨 있었다.그것은 오직 산만이 알고 있는 것이었다."강 건너편 새끼들과 함께 있는 어미 늑대를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총을 쏘아댔다.총성이 멎고 고요해지자 어미 늑대에게 다가갔고 숨이 붙어 있던 늑대의 눈에는 빛이 꺼져가고 있었다.자연을 사랑하는 그는 산림청의 관리자가 되었고 배운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숲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열정을 쏟았어요.당시 그의 눈에 숲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산불 그리고 포.식.동.물.뿐‼️천적인 포식동물을 제거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게 되었어요.죽어가는 늑대의 눈을 통해,늑대의 울음은 단순한 포식자의 소리가 아니라,사슴의 건강과 숲의 안녕,그리고 산의 질서를 지켜내는대자연의 언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나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지 않는 인물들이 멋있었다.포식자를 제거하는 것이숲을 지키는 방법이라 믿었던 레오폴드는 사냥을 했고, 어미늑대의 꺼져가는 눈빛을 보았을 때자신이 잘못됨을 느꼈다.포식자들이초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한다는 것을 알고, 자연의 일부가 되려 노력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19세기 사람들은 자연을 거의 무한한 회복력을 가진 존재로 믿어숲을 베어내고 물을 오염시켜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고 낙관했다는 것이다.인간이 자연의 파괴자가 아닌 회복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모두가 따르도록 한 것이 인상 깊었다.또한 인간이 가진 과학적 지식이 창조적인 능력을 파괴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자연을 회복 시키는데도 쓸수 있다고 하였다.실제로 이탈리아에서 오랫동안 말라리아를 퍼뜨리는 모기를 늪지대를 비목한 농토로 바꾼 사례가 이를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