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해방일지 - 삶을 가볍게 만드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
애슐리 파이퍼 지음, 박선령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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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폐기물을 전부 흡수하려면 두 개의 지구가 필요하다.
📌 2050년이 되면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다.

두 가지의 소식에
'그럴 리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얼마전 아이와 읽었던
재난 영화 관련 책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영화는 끝났지만,
우리 지구의 결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새 물건을 사지 않고
지금 가지고 있거나 이미 존재하는 것을 사용한다면,
지구의 결말은 영화속의 결말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 제품을 생산할 때 사용되는
자원과 발생하는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

➡️ 기존 물건의
수명이 늘어나 매립지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

➡️ 절제된 소비 패턴을 통해
기업에서 기대하는 미래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외로운 실천이 아닌,
소비자 심리와 구매 형태가 시장을 움직이면서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대기업도 함께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요.‼️




이 책은
삶을 가볍게 만드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를 통해 통장 잔고는 지키고,
시간은 아끼고, 마음은 평온해지는 30일을 담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리>를 잘 하지 못해요.
그래서 물건들을 많이 소유하면 정신을 못차린다는 것을
직접 경험을 통해 알기에 꾸준히 지금도 비우고 있어요.



그렇게 변화된 일상이
하루하루 즐겁게 해주고 있기에
비움과 채움에 대해 여전히 관심이 많아요.




우리는
자신이 가진 물건의 관리자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어요.
물건을 사는 동시에 해당 물건이 유지와 수리,
최종적인 처분까지 책임져야하는 의무가 있어요.


자신의 소유물에 소유 당하지 않도록
수시로 주변을 자주 둘러보고,
평온하고 만족스러운지를 확인해야 해요.

단순히
'새 물건 안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대하고 지지적인 태도를 함께
유지하는 문제이기도 해요.



편리한 쇼핑몰에 작별을 고하고,
계획을 잘 세워 공유 경제나 무료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챌린지를 진행하는 동안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SUPER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S: 중고 쇼핑
📍U: 있는 물건 사용, 업사이클링, 만들기
📍P: 지출없이 해결
📍E: 경험ㆍ기부ㆍ물건이 아닌 선물
📍R: 대여, 공유



➡️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에 초점을 두는 반면,
➡️ 소비주의는 자원을 고갈시키지만,
➡️ 순환성은 자원을 회복하고 되살린다는 차이가 있어요.


물건은 그저 도구일 뿐이고,
좋은 도구는 유용하지만
그 도구가 나를 잡아먹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




자~
지금 자기 주변을 둘러보세요.
평온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이 드시나요?


아니면
반환 ㆍ정리ㆍ청소ㆍ폐기해야 하는 물건들이 주는
정신적 부담에 짜증이 나는가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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