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어느 산에 <세 그루>의 나무가 있었어요.🌳🌳🌳한 나무의 꿈은 아름다운 보석상자가 되기를 또 한 나무는 사람들을 태우는 커다란 배가 되기를또 한 나무는 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 자라 신께 영광을 드리는 꿈을 꾸었어요.몇 해가 지났고첫 번째 나무는 평범한 여물통이 되어 짚과 마른 풀을 담게 되었고,두 번째 나무는 어부들이 타고 다니는 작은 고기잡이 배로 만들어졌고,세 번째 나무는몸통이 잘린 통나무가 되어 산 아래 통나무 더미에 던져졌어요.오랜 시간이 지났고,몸을 숨길 곳을 찾는목수와 임신한 아내는 여물통이 있는 마구간으로 들어와 여물통을 닦아 태어난 아기의 요람으로 사용되었고,작은 고기잡이배는갈릴리 호수가에 사는 몇 명의 어부와 함께자그만한 고기잡이배에 올라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진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태우는 일로 사용되었어요.통나무 더미에 버려진 나무는골고다 언덕에서 못 박히는 십자가로 사용되었어요.가장 위대한 보물을 담는 상자로큰 배보다 값진 배의 역할로버려진 통나무가 아닌 영광의 십자가로‼️세 나무는 각자 꿈꾸던 미래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결국 소중한 목적으로 쓰임이 되었죠.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불안해하지만참고 견디는 과정이 미래의 나를 맞이하게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돕는다'저는 이 말을 좋아해요.하기 싫은 것을 해야하는 이유가 되어주니까요.이 책은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로한 마디 말이 누군가의 일생을 좌우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10대를 위한 글이라기에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제 내면 안에 숨어있는 10대의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저는 예준이 루야에게들려주고 싶은 부분을 체크하며 질문과 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두며 읽었어요.(이번주 주말 남편이 오면 함께 그 공간을 채워보려 합니다.)📌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은 목표를 세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돼 있습니다.📌1년이 지나면 또 1년이 지난 그 시점에서5년이 지나면 또 5년이 지난 그 시점에서10년 뒤의 나를 생각하는 거야.이렇게 굵직한 한 문장들이 큰 울림이 있어 좋았어요.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라는 것을다시 상기시켜봅니다.길고긴 겨울방학의 끝자락,그리고 새로운 학년의 시작의 시점에서다시 출발점에 서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 어떠세요?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김영사 #비채 #10대에게힘이되어준한마디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