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그때도 옳았는데지금도 옳은 무언가를 구하다 보면 당신은 당신이 되어간다."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어야지 마음은 먹었으나 결국 제 취향의 책들만 읽고 있게 되더라고요."이쪽에도 저쪽에도 마음 둘 수 없을 때,생각에 무게추를 다는 기분으로 고전을 읽는다."부끄럽지만 젊은날에는 고전을 읽지 않았어요. 아니 책 자체를 그리...한 권을 읽고 두 권을 읽다보니 점점 책의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되었어요.이 책은 딱딱한 고전도 자연스럽게일상속에 녹여낼 수 있임을 느끼게 해주며,폭넓은 분야의 내용과 함께영화, 음악 등 함께 곁들여 보기 좋은 것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작은 미덕들》에 나오는 로마도 런던도 낯설다.삶의 방식이 달라서이기도 하지만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서이다.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고 살아간다.고전 속에 삶의 농담같은 순간들을발견하며 뜻밖게 얻게 되는 공감과 사색은책을 읽으며 느꼈던 제 진심이었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스스로 고전을 찾기 시작하는 그 순간,당신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새로 시작하는 참일 것이다.고전이라고 불리는 책에 관심이 가는 때는대개 삶이 모퉁이에 서 있을 때다.어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제대로 '돌아보고 싶고', '내다보고 싶어'지는 시간이였어요.책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고 싶었을까.오늘의 나를 조금 더 잘 살게 하기 위함이었을까.정답이 없음에 정답을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바래봅니다.따뜻하고 깊은 책 한 권.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귀한 책 감사합니다 💛#밀리의서재 #이다혜 #오래된세계의농담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