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대치동 마약 음료사건 기억나시나요?아이들을 타겟으로 잡았다는 것에꽤 큰 충격을 주었던 사건이었어요.사실 저도 그 사건을 마주하고사건의 설명보다는"모르는 사람들이 주는 것은 절대로 받아서 먹으면 안되는 거야."이렇게 두리뭉실하게만 이야기 했었거든요.‼️ 청소년과 마약에 대해 말하지 않는 사회‼️이 책을 계기로그 불편한 침묵과 금기를 깰 수 있었어요.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왜 사실대로 말해주지 못했을까?자칫 호기심이 생기게 되는 것은 아닌지걱정이 앞섰던 것 같아요.그래서 '마약'은 금기어이자 침묵의 대상이였죠.세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각각의 이야기에서 주는 메세지들이 명확하여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았고, 책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허구가 아닌,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 대화의 시간이 더욱 필요했어요.📍던지는 아이📍헬게이트📍마약탈출방 ZERO생존과 유혹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을 이용하는 어른들의 민낯을 볼 수 있으며,평범한 일상속에 한순간의 선택이삶을 어떻게 뒤흔드는지 보여주고 있어요.개인적으로 저는 <마약탈출방 제로>를 현실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어요.현실 중독을 체험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으며'마약은 나쁘니까 하지 마라' 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왜 나쁜지, 어떻게 위험한지' 보여주고 있어요.✔️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는 것으로✔️공포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으로이렇게 아이들에게 말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루야의 독서 기록장에는유독 <"왜?">라는 말이 많이 보였어요.아이의 질문과 궁금증에충분히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방학 때 아이와 진지하게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감사하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마음이음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올 한해도 마음이음 책 많이 소개해드릴게요💛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마음이음 #던지는아이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