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것은 동그라미가 아닙니다.이것은 <훔쳐보는 아이>입니다."동그라미의 반쪽 모습을 보고동그라미라고 확신하셨나요?자 이제부터 정답은 없어요.단 몇 가지 규칙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상상으로 그려도 되고, 사실적으로 그려도 돼요.📍방향을 원하는 대로 돌려서 그려도 거꾸로든 상관없어요.📍완성되지 않은 선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린 이미지를 그려요.📍생각이 바로 떠오르지 안아도 괜찮아요.아이가 어릴때 책과 함께종이와 연필은 항상 챙겨 다녔어요. 아이가 선을 그으면 그 선을 이어 그림을 그리고다시 아이가 선을 이어 받아 그림을 그리곤 했었는데요.이 책을 보자마자 그때의 놀이가 떠올랐어요.저희는 이 책을 이렇게 활용 했어요.✔️ 아이 한 번 그리고 엄마 한 번 그리고✔️ 아이가 그은 선을 엄마가 이어 그리고상상하던 그림과 멀어져가도 괜찮고,도무지 무슨 그림인지 알수 없어도 괜찮고,예쁘지 않아도 괜찮아요.어느덧 완성해보니,얼마전 가족이 함께 영화관에서 보던<아바타 활>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이기도 했어요.사실 이 책을 활용하면서아이의 주춤하는 모습들이 보였어요.(곧 고학년이 되는 이 시점)➡️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 틀리면 어쩌나 주춤하는 모습➡️ 오랜시간 동안 고민하는 모습애쓰는 모습들이 살짝 안타까워 보이더라구요.뭐든 환영 받았던 어릴때와 다르게 평가를 받는 요즘이 시간이 진짜 아이에게 필요한 시간이 아닌가 싶었어요.다르게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자기 생각을 믿고,생각을 말과 그림으로 표혈사며,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이 경험이 <다르게 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앞으로도 꾸준히<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해 줘야 겠어요.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싱크아웃사이드더박스 #윌마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