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앗! 이 책은 시리즈였군요.(그전 시리즈도 읽고 싶어집니다.✨️)뭐니뭐니해도 인물의 대립은작품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인 것은 맞죠?에메랄드헝제 VS 에이어리 마법의 힘을 지키려는 자 vs루 도인의 생명을 지키려는 자그 사이에서 <인간>에 대해 궁금하고 또 궁금해집니다.늙은 까마귀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면서도 가만히 죽음을 맞이하는 대신 패배가 보이는 대결에 도전하는 이유는 장렬한 최후만이 합당한 결말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을까요.지난 전쟁,지금의 전쟁,우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하고 있는 투쟁은 무슨 의미를 얻고자 하는 것 일까요?"신의 힘과 마법의 힘은완전히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같은 힘의 서로 다른 발현이었다."❕️단언하지 않음을❕️불확실하고 불분명함의 경계지금도 어디선가 울려 퍼지는 폭탄 소리승리의 예감으로 보일 수 있으나들여다보면 수 많은 생명체가 희생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작품속 인간의 다면적인 모습을 통해쉽게 단언하지 않는 '비명제적 진실'의 가치와 시야를 갖게 해주고 있어요.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문장들이지금의 현실과도 연결지어 보는 재미도 있어요.마치 잊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은 것 처럼딱 맞아떨어진다고 해야 할까요?소설에서도 현실에서도 이런 시야는 이질감이 없다는 현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대장당이왕 #위즈덤하우스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허교범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