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 교양 쫌 있는 십 대
정지우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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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하면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
어릴적 아이들에게 잘 먹혔을지 모르지만
요즘에는 ...❓️‼️ 너무 가버렸죠...


단순히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 된다."
이렇게 "안된다"라는 말로 교육은 다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도덕적인 방향으로 "안된다" 가 아니라,
그 행위의 <법적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자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 범죄이고, 얼마 만큼 책임져야 할까?"


<촉법소년 폐지해야 한다> 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 요즘
어쩌면 아주 사소해서 '이쯤이야' 라고 넘기며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우리의 일상들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연히 영상을 보다
오○○박사님께서 "다 그러면서 크는거야"
이런 마인드는 무척 위험한 생각이라고 해요.
정확하게 짚어주고 교육을 시켜줘야 한다고‼️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현실적 사례 14가지를 통해 법적 책임의 중요성을 다루며,
그 과정을 통해 법적 사고력 함양을 기르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과 법 상식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요.


➡️ 성적표 위조를 통해 문서 위조
➡️ 단톡방 험담을 통해 명예훼손, 모욕죄
➡️ 영상을 캡쳐를 통해 저작권 침해
➡️ 합성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등




재미로, 심심해서라는 <변명>이 이제는 통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에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메세지도
전해주고 있어요.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무서운 법이 아닌,
모두를 더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pulbit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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