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공하는 가족의 저녁 식탁 - 아이의 탁월함을 발견하고 길러내는 가족문화의 비밀
수전 도미너스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11월
평점 :
ㅡ
"똑같은 가정 환경이 똑같은 행동을 낳지는 않는다."
첫째, 애덤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고 자신만만하고 몸을 끊임없이 움직임
둘째, 로런은
조용하고 정적이고 진지한 소녀,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딸
셋째 세라는
새와 예술을 사랑한 소녀,
언니 오빠를 대하는 태도는 공손하의 그 자체
이 셋은 같은 부모에게 태어났으며,
모두 뛰어난 운동선수가 되었어요.
세 남매 중 누가 성과를 내면 부모는,
'그만하면 됐다' 라는 말 대신에,
"그래, 잘 랬구나. 다음엔 뭘 할 거니?"
라는 말을 했지만,
결코 압박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자신들에게 더 나아질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했으머,
이런 믿음이 채찍이자 상처에 바르는 약이었다고 표현해요.
충분히 괜찮은 상태에 안주하지 말라는 보이지 않는 경고이자, 오늘 무슨 일이 있었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위안이었다는 거죠.
자식들이 필요로 할 땐 옆에 있되,
그렇지 않을 땐 그냥 알아서 하게 두는 것.
이들의 부모인 제리와 지닌의
육아관을 살짝 들여다 보자면, 멋있다 라는 감탄이 나왔어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잊어라"
"컴퓨터 앞에 있기보다 진짜 세상으로 나가는 편이 낫다."
이들이 자녀를 알아서 하게 내버려둔 진짜 이유는
<자신의 삶>을 살았다는 거라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창유리를 끝도 없이 세정제로 닦거나,
내부의 폐인트를 새로 칠하거나,
거대한 저택을 관리하는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만 봐도 말이죠.
서로의 날카로운 부분을 부드럽게 깎아주고,
가족이라는 공간 안에서 공존할 수 있는 형태로
서로를 빚어냈다는 사실 ✔️
"모든 부모는 둘째를 낳기 전까지 환경주의자다"
사회심리학자 마빈 저커먼의 말이 공감되지 않나요?
환경주의자란,
어떻게 양육되는가를 비롯한 아이의 환경이 타고난 유전적 성향보다 발달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사람들을 말함.
성취하는 그들 뒤에 존재하는 가족문화
📍경쟁이란 이름의 원동력
📍패배를 통해 완전해지는 법
📍탁월함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작동 되는 것
📍아이를 돕지 않는 용기
ㆍ
ㆍ
ㆍ
책 속에는
여섯 가정의 식탁을 통한 기죡문화들이 담겨있어요.
어제 저녁
식탁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나요❓️
가족이라는 울타리안에
맺어진 인연, 올 한 해는 좀더 기억하며
따뜻하게 보내려고 싶어집니다.
이 책은 요조앤(@yozo_anne)님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성공하는가족의저녁식탁 #어크로스 #요조앤서평단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