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e Science - Chemical Chao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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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HORRIBLESCIENCE
#처음만나는과학영어수업

📚출판사. 윌북주니어(@willbooks_jr)
✍️글. 닉 아놀드 / 지소철

예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심심하면 그냥 꺼내보는 책!
<앗 시리즈>의 작가님을 다시 만났어요🙏

안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엄마 앗 시리즈 작가야!" 라며 반가워 하더라고요!


이 책은 미국 선생님들이 가장 신뢰하는 교육 브랜드 스콜라스틱의 <Horrible science> 시리즈로

30여 년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티쳐스에서 소개되면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라는
수식어가 붙었어요.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의 주제로,
비영어권 학습자를 위해 영어 리딩에
도움 되도록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원서의 원문과 그림을 100%수록하고,
중요한 과학 용어와 문장에는 표시와 설명이
함께 담겨져 있다는 강점이 있어요.

📌
이번 영재원 발표 주제를 화학을 하기로 정해서
<화학>편을 읽어보았는데요. 역시나 최고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화학>이라 사실 저는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짐을 느껴집니다.
학창시절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이 책은 아주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그속에 숨겨진 화학의 원리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아주 흥미로워요!

원서를 살리되, 자세한 한글 해석이 되어 있고,
단어와 문장 설명까지 꼼꼼하게 되어 있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재미있는 그림이 함께 더해져 흠뻑 빠진다는 점!
실험과, 과학자들의 이야기까지 더해진다는 점도 체크✔️

각 챕터마다,
<REVIEW>, <Vocabulary>, <Sentences>가 있어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짚어주고,
주요단어의 쓰임과 뜻을, 문장의 쓰임까지
설명해주고 있어 '자기주도' 학습에도 적합해요!

재미있는 영어원서✔️
과학과 영어를 동시에✔️
찾고 계시는 분들 잘 살펴 주세요!

다른 시리즈까지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네요💜

이 책은 단단한맘(@gbb_mom)을 통해 출판사(@willbooks_jr)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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