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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ㅣ 마음이음 클래식 2
다비드 시에라 그림, 미켈 푸하도 글, 윤승진 옮김, 빅토르 위고 원작 / 마음이음 / 2025년 7월
평점 :
ㅡ
#도서협찬
#레미제라블
📚출판사. 마음이음(@mindbridge_publisher)
✍️글. 미켈 푸하도 / 윤승진 옮김
"아! 장 발장 당신이군요. 다시 보니 기쁩니다.
당신에게 은촛대도 선물로 드렸는데 놓고 가셔서 걱정했습니다.
어째서 은식기와 함께 가져가지 않았습니까?"
주교는 자리에서 일어나
식탁에 놓인 은촛대를 들고 장 발장에게 말했어요.
사실 장 발장은 은식기른 배낭에 넣고
어둠을 뒤로 한 채 정원의 담장을 넘어 달아나다
군사 경찰에 잡혔거든요.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레 미제라블>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에요.
📌
#레미제라블
프랑스어로 '불쌍한 사람들', '비참한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이 작품은 총 5부, 5권으로 구성된 소설로
한국어판 완역본은 2,500쪽이 넘는다고 해요!
편집본이지만,
원작을 최대한 살렸고, 주석을 추가해
역사적 배경과 당시 사회의 분위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역사 소설과 사회 소설의 갈림길에
비판적인 시선도 있는 작품이지만,
19세기 프랑스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가난과 프랑스의 역사와 혁명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이기도 하죠.
✔️선하게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얼마나 힘든 일이고 치열하게 살아야만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난 앞에서 품위가 떨어지고,
비천하지 않을 만큼 강인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오래전,
뉴스에서 <현대판 장 발장>이라는 사연을 접한 적이 있어요.
📍분유 값이 없어 아이의 분유를 훔친 엄마.
윤리적인 면에서 당연시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사회적인 면에서는 다른 목소리를 내기도 했었죠.
단순한 소설을 넘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 들이라 생각해요.
책 속의 장 발장을 통해,
현시대를 생각해보는 시간!
📌
#루야독서기록장
"그건 내 일이다.
난 괜찮으니 어서 풀어주거라."
나는 이 대사가 가장 좋았다.
시장이 시장답게 모범을 보이는 모습과
침을 맞으면 불쾌 할 것 같은데 괜찮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나도 시장처럼 마음 넓고 생각과 마음을 갖고 있어야 겠다.
➕️
사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어요.
루야의 색다른 시선에 저도 다시 책을 찾아보게 되네요.^^
#마음이음클래식 시리즈 앞으로도
엄청 기대됩니다.😍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이번에 읽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이 책은 출판사(@mindbridge_publisher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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