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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존감 수업 - 암기식 수학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샬리니 샤르마 지음, 심선희 옮김 / 앵글북스 / 2025년 7월
평점 :
ㅡ
#도서협찬
#수학자존감수업
📚출판사. 앵글북스(@anglebooks)
✍️글 샬리니 샤르마 / 심선희 옮김
밝은 지점 <bright spots>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칩 히스와 댄 히스 형제의 저서
《스위치》에 소개된 연구법으로,
➕️
불리한 상황에서도
이례적으로 성공한 사례를 연구하는 방법으로
1990년대 베트남의 사례가 대표적이에요.
당시 베트남 시골에 사는 아이들의 영양실조는
빈곤한 환경과 열악한 위생 상태가 불러온
필연적 결과로 여겨졌어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같은 환경에서도 유독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을 발견했고 주목했죠.
그들의 부모가 일방적인 방식과는 다른,
작지만 효과적인 양육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끼니를 하루 두 번이 아닌 네 번으로 나눠 먹거나
☑️ 새우나 게, 고구마 잎 같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
☑️ 직접 먹이며 아이들의 영양 상태를 계선한 것이에요.
📌
그렇다면 수학 교육 분야에서도
<밝은 지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 까요?
저자는 성공 사례를 찾기위해
저소득층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매년 수학시험에 최고점을 받는 선생님을 찾았고,
그들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존감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작지만 중요한 기술 몇 가지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해요.
#밝은지점 연구법을 알게되니,
이 연구법은 일상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아이들과의 관계속에서도,
✔️ 업무의 관계 속에서도,
✔️ 살림의 관계 속에서도 말이죠.
베트남의 사례를 통해,
베트남 부모들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가르치는
<긍정적 일탈>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변한 선생님들의 예시처럼,
학생들이 수학을 깊이 이해하는 데 수업의 초점을 맞췄다는 점!
학생들이 답을 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답만 맞히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걸 간파했어요.
계산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이해하고
그림 그려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며
필요한 건 뭐든지 시도해 보는 것이죠.
📍문제가 가진 의미를 찾는 법,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암기가 아닌 이해가 먼저라는 것.
긍정적 이탈이 보이는 교실에서는
딱딱하고 지루한 추상적 계산 문제가
논리적 사고를 만나 <흥미>로운 추론 문제로 바뀐다는 사실.
📌
수학을 잘할 수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구분하는 대신에
모든 아이가 수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요.
창의력과 호기심은 놀이를 통해
가장 잘 발현이 된다고 해요.
문제 해결은 놀이가 될 수 있고,
놀이가 되어야 새로운 발견을 이룰 수 있어요.
문제를 풀기 전,
다른 관점을 가지는 것!
숫자의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문제 전체를 흝어보는 것!
수학을 중요시 하는 우리의 교육에서는,
수학을 잘하고 싶다라는 열망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가오기 까지 쉽지는 않지만,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계기와 변화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가 겹쳐 보였어요.
수학을 못하는 아이가 아닌,
어쩌면 수학이 두려운 아이가 아니였을까요?
AI가 우리 대신 책을 읽어준다고 해서
읽기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수학도 마찬가지겠죠?
우리가 몰랐던
수학의 여섯 가지 장점을 정확히 인지한다면,
수학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진정성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오늘 밤은 진지하게 학부모로서 고민해 봐야 겠어요.
이 책은 출판사(@angle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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