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 아우렐리우스편 세계철학전집 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를아프게한말들이모두진실은아니었다

📚출판사. 모티브(@motiv_insight)
✍️글. 이근오(@today_word.kr)

혹시 그런적 있으세요?
영화나 드라마 또는 책을 거꾸로 본 적이있나요?

책의 시리즈를 뒤죽박죽으로 읽는다든지,
맨 끝 시리즈부터 읽는다든지,

또는,
영화나 드라마의 결론을 먼저 알고 읽는 다든지 말이죠!

저는
이 책을 그렇게 읽기를 추천하고 싶어요!
마치 '스포'를 하는 것이죠.😎

📌
"인생은 짧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다.
그렇기에, 현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라.
신중하고, 올바르게 말이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말들로 가득 채워 위기에서
기회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을 <최종회>로 만드는 것이죠!

그러기위해서는
수 많은 시련의 과정을 걸쳐야 겠지요.
우리는 주인공이니까요!💛

📍왜 당신은 상처받지 않아도 될 말에 아파하는가
📍당신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라
📍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나를 지키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삶은 선택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상처에서 멀어지기 위해
나의 해석을 돌아보고, 관점과 진실을 구분하며,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여 본질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해요.

나의 가치를 의심하지 않기 위해,
타인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충분한 믿음과 나의 속도를 알고, 작은 습관의 힘을 믿으며, 오늘의 생각이 내일을 만드는 진실속에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
<관계>속에 대한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남의 일에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
가까울수록 예의가 필요하고,
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함을, 타인의 감정까지 책임지지 않는 것!

제가 얼마전 읽었던 명상록을 남편에게 건네줬는데요.
하루의 시작을 그 책을 읽으면서 시작한다고 해요.

그 덕분에 맨탈이 흔들릴만한 일들이 생길 때
그 내용이 떠올리며 평정심을 찾는다는 흐뭇한 소식과

저보고 다시 돌려줘야 겠다고
제가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더라고요.💦
(방학이라 제가 흔들리고 있음ㅋㅋ)

이 책 역시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제마다 마지막에 나오는 한 문장들이 크게 와 닿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보는 칠판에 한 문장씩 쓰고 있어요.)

☑️
외부의 일로 인해 괴로움을 느낀다면,
그 고통은 그 일 자체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당신의 <판단> 때문이다.

☑️
내가 그 단순한 말에 어떤 무게를 부여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조금씩 깨달았다.
말은 그저 말일 뿐이다.
내가 받지 않으면, 어떤 말이든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누구의 말도 나를 흔들게 두지 않도록 말이다.
소중한 시간을 잘못된 해석으로
낭비하며 상처받지 말라는 말이다.

📌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나의 보호자가 되어,
"내가 정말 힘들구나."
"내가 정말 아프구나."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이고, 잠도 잘 재우고, 옷도 잘 입히면서
자신을 정말 따뜻하게 대해보길 바란다.

"우리는 타인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보자 그들의 의견에 더 신경 쓴다."

이 책을 읽는 시간동안은 온전히 저를 돌보는 시간이였어요.
마음이 힘들때는 <철학> 처방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이 요란할 때,
나를 좀더 챙기고 싶을 때,
마음이 가는 페이지에 멈춰 끄적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리뷰의 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모티브출판사 #이근오작가 #이근오 #마르쿠스아우렐라우스 #철학도서 #명상록 #세계철학전집시리즈#아우렐라우스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