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내 인생에 말을 걸었다 - 세상의 지혜를 탐구하는 수학적 통찰 서가명강 시리즈 40
최영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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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수학이내인생에말을걸었다

📚출판사. 21세기북스(@jiinpill21)
✍️글. 최영기


여기 두 명의 아이가
굴뚝을 청소를 마치고 서 있네요.


✔️한 아이의 얼굴은 깨끗하고,
✔️다른 아이의 얼굴은 더러워요.

여기서 질문 할게요!

❓️누가 세수를 하게 될까요?
❓️누가 씻어야 할까요?


예준이는
얼굴이 더러운 아이가 씻어야 한다고 말하고,
루야는
얼굴이 깨끗한 아이가 씻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아이들의 대답에 교사는
두 아이가 굴뚝을 같이 청소했다면
둘 다 얼굴이 더러워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뫼비우스의 띠》를 그렸어요.




📌
뫼비우스의 띠는
세 가지의 독특한 특성이 있어요.

📍 안과 밖이 없다.
📍띠 가운데 선을 따라 자르면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지 않고
두 번 꼬인 한 개의 모비우스 띠가 된다.
📍띠를 따라 가다 제자리로 돌아오면 왼쪽과 오른쪽이 바뀐다.

무슨 연관이 있냐고요?


우리는 인생의 경계에 서서
끊임없이 경계의 사이를 걷게 됩니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과 밖이 서로 얽힌다는 생각은
우리가 이분법적인 고정 관념을 넘어
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일 때야말로 알게되는 결과죠.



옳고 그름, 선과 악, 좌와 우
이는 단순히 다른 편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흐름 안에서 어쩌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이치가 아닐까 <뫼비우스의 띠>를 통해 생각하게 되죠.





📌
각자 다른 배경,
각자 다른 경험,
각자 다른 관점을 지닌 우리는 어쩌면,
나의 고정관념에서 판단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정작 타인을 이해 해보려고 노력은 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있어요.


경계 너머의 시야!
그 시야를 바라봄으로
비로소 성장과 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이 페이지를 읽고 뫼비우스의 띠는
<헤아림>의 신호로 인식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관찰하게 됩니다. (학원 안다녀서)

정해진 답을 찾아가려고 애쓰고 있지요.
엄마는 채점을 하면서 아이들의 다양성을 엿보게 됩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삥~ 돌아서 가는 여정.
답지 속의 풀이 과정과 다른 여정들,
틀린 답 속에 애쓰며 찾아가는 여정들까지
그 속에 고민의 흔적도, 거침없는 흔적도 담겨 있어요.


그 길을 걷다보면
알게 되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정답이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요.

그러나
묻고, 생각하고, 다시 돌아보는
그 여정 자체가 의미있는 답을 이미 찾았을 거예요!


이 세상을 움직이는 건,
숫자가 아니라, 숫자 뒤에 있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임을!
수학은 단지 그 진실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는 것을!


이 책은 고래독서모임(@gbb_mom)통해 출판사(@jiinpill21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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