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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우리 문학 - 문학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자아 성장을 돕는 책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오창은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8월
평점 :
ㅡ
#도서협찬
#10대에게권하는우리문학
📚출판사. 글담출판사(@geuldam)
✍️글. 오창은
보통 아이들의 하루를 되돌아볼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서둘러 학교에 갑니다.
긴 수업 시간과 짧은 쉬는시간,
그리고 점심 시간으로 한국의 모든 학생들의 생활은 비슷하죠.
반에서 일 등을 하는 학생도, 꼴지를 하는 학생도
이 궤도를 이탈하지 못해요.
📌
"대낮보다 찬란한 태양도"
"태양보다 냉철한 뭇별들"도 같은 처지이고,
열심히 살기는 했지만
"가는 곳만 가고 아는 것만 알 뿐" 이라고 시인은 말해요.
궤도를 벗어나 엄청난 에너지를 획득한 순간,
하늘에 획을 긋는 빛을 뿜어내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했을 때,
주변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일을 위해 선택을 하고,
결단을 해야 할 때 그때가 바로
<똥>에서 <별똥>이 되는 순간이에요.
책에서 소개된 《이탈한 자가 문득》의 글을
예준이 스스로 읽게하고,
이러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다시 읽게 했어요!
(이 엄마가 왜이러나 싶은 눈으로 일단 읽습니다.😘)
우리는 모두
궤도를 이탈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운명에 순응하며 반복적인 생활을 해요.
이 시를 읽으며
가슴에 한 가닥 획이 그어지는 느낌을 받을 거에요.
<자유>란,
✔️ 중력으로 부터 탈출,
✔️ 궤도로 부터 이탈,
✔️ 운명에 대한 저항!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한순간에만 머문다면 파괴적 자유이지만,
자기 보존적 자유는 찬란한 순간의 이후까지
책임지려는 의지를 필요로 하다는 것!
예준이가 한참을 쳐다보더니
"별똥별이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어?"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이렇게 근사한 시는 왜 교과서에 수록되지 않을까요?
미적 기능에서는
삶을 아찔한 순간으로 잘 포착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궤도를 벗어난 사람에게는
'자유롭다'라는 칭찬을 보내는 부분은
윤리적인 시선에서 위반된다고 볼 수 있어요!
📌
이 처럼 이 책에서는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내용에서 벗어나
<문학>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문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한국 시에 관해 알아보아요.
📍한국 소설에 관해 알아보아요.
📍희곡,수필,평론에 대해 알아보아요.
📍미래의 문학은 어떤 모습일까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의 기준을 시작으로
시, 소설, 수필, 희곡, 평론에 대해 깊이 있게
작품을 바라보는 시야와 미래의 문학의 모습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문학은 정신의 영양제이자, 마음의 비타민입니다.'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스스로에게 관대해질 수 있어요.
작품속 인물들에게 몰입함으로써
'다른 이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기회'와
삶을 아름답게 하는 길도 알려주죠.
📍시적인 언어에 대한 느낌,
📍좋은 문장을 보는 안목,
📍잘 만들어진 허구의 세계에 대한 감동까지
📍삶을 풍요롭게 아름답게 만든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어요.
"자신의 삶을 예술 작품 다루듯이 소중하게 아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소망처럼
문학을 가까이 하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삶은 이미 예술 작품이 아닐까요?
이렇게 예준이와 함께
문학 작품을 읽을 동기가 생기네요.♡
이 좋은 기회른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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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모집 : 8/7.목 ~ 8/10.일
📌단단한맘님 (@gbb_mom)과 함께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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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geuldam)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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