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로스 사이언스 - 프랑켄슈타인에서 AI까지, 과학과 대중문화의 매혹적 만남 ㅣ 서가명강 시리즈 2
홍성욱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ㅡ
#도서협찬
#크로스사이언스
#서가명가
📚출판사. 21세기북스
✍️글. 홍성욱
제가 이 책을 받자마자 목차를 살펴보다
멈출수가 없었던 책이였어요.
주말 내내 오고가는 버스에서도
읽을 만큼 매우 중독성이 강한 책!
📌
문과, 이과 구분 짓던
우리의 지난 교육의 현장!
케임브리지대학교는
과학과 인문학 양 분야에서
걸출한 학자를 배출한 학교 였지만,
서로 자신의 학문이 최고라고 으스대는
분위기 속에서 과학과 인문학 모두를 아우르는
노력은 찾아 볼 수 없었던 과거 속에서
두 문화 사이가 더 멀어지고 있었다는 사실!
가치의 이름으로 사실을 재단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사실의 이름으로 가치를 말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에요.
이 책은 과학과 대중문화의
<크로스>를 볼 수 있는 여러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대중문화와 과학의 크로스
📍세상과 과학의 크로스
📍인간과 과학의 크로스
📍인문학 과학의 크로스
프랑켄슈타인, 퀴리부인, 걸리버 여행기,
킹콩, 1984, 멋진 신세계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면서
문화 속에 과학은 아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어 두 문화의 사실과 가치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1831년 <프랑켄슈타인> 개정판에서는
《권두화》라고 불리는 그림이 나오는데
놀란 표정으로 문을 열고 나가는 사람이
프랑켄슈타인 박사이고,
그 왼쪽에 있는 존재가 바로
프랑켄슈인이 만든 괴이한 피조물이에요.
오른편 책장 뒤에는 화학, 전기 실험을 위한 기구들이 보이죠?
저자 메리 셸리는
당시 과학자들이 많이 하던 실험에서
소설의 아이디어를 하나 빌려왔고
그것이 갈바니의 <죽은 개구리 다리 실험>이에요.
죽은 개구리 다리를 이용해 전극을 이었을 때
다리가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대고 펄쩍 뛰기도 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죠.
더 나아가 교수형을 당한 죄수들세게 이 실험을 했어요.
(자꾸 상상하게 되니, 자세한 사항은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든다는 것에는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해요.
☑️ 죽은 생명을 불어넣는 신비함과,
☑️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는 금기의 벽을 넘는 두려움 말이죠.
이 소설에서는 이 두가지 극단적인 감정이 교차하며
스토리가 클라이맥스로 치닫게 되죠.
얼마 전
루카박사님(@scientist_writer_ luke) 강의를
아이들과 참석한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도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과학자들도 책을 많이 읽고,
자신의 분아외에도 공부를 많이 하며,
윤리적인 관점에서도 생각하며 실험을 해야 햔다고
현재에 많은 과학자들이 이러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과학자들 뿐만이 아니라,
현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해당이 되는 사항이 아닐까 싶어요.
두 영역을 단정 짓기보다는
두 영역의 시점으로 바라보려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서
많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책의 많은 내용을 다 담지 못해 그저 아쉬울 뿐이에요.
과학 캠프 끝나고 오늘 오는 예준이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네요.
예준이도 읽어보고 따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해요.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서가명가시리즈 더 궁금해지네요!
이 책은 단단한맘님(@@gbb_mom)서평단모집을 통해 출판사(@jiinpill2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21세기북스 #홍성욱교수님 #과학 #서가명가 #서울대명강의 #문학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책추천 #사이언스 #과학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