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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책쓰기
김미선 지음 / 행복우물 / 2025년 7월
평점 :
ㅡ
#도서협찬
#보통엄마의책쓰기
📚출판사. 행복우물(@happypress_publishing)
✍️글. 김미선(@mssj85)
📌
위대한 사람은 평론가가 아니다.
영광은 관중석에 앉아 선수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것이 라며 지적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피와 땀과 먼지로 범벅이 된 채 경기를 뛰고 있는 사람의 몫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P.113 악플 현명한 대처법>
작가님의 책 선물이 도착하던 날!
식탁에 세워 사진을 찍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맨 처음 페이지 사진>
한참이나 멍하니 감상하고,
책을 펼쳐 보았어요.
첫 페이지를 마주한 순간부터
펜을 잡고 진지하게 읽어 내려 가게되더라고요.
"조용한 밤 혼자 자문하라."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변화해 가는 세상에 우리는 SNS의
네모난 세상과 나의 세상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비교하는 삶은
내가 가진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죠.
세상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조용한 밤에 혼자 자문을 즐겨보려합니다.
📌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두 권의 책을 이미 낸 작가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단순한 글쓰기의 요령이 있겠거니 예상하고 읽었어요.
책을 쓰기전,
책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이 부분이 참 좋더라고요.
✔️채워지지 않았던 미묘한 무언가가,
✔️선명하지 않았던 것들이 선명해 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내가 원하는게 무엇이였지?"
스스로에게 계속 묻고,
물으며 읽었던 것 같아요!
책 중간 중간에
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들도 정리해보며,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해 보는 시간도 가졌던 것 같아요.
📍보통 엄마가 책을 쓰는 이유.
📍보통 엄마가 초고 쓰는 법.
📍보통 엄마가 글쓰기 레벨 업 시키는 법.
📍보통 엄마가 투고부터 홍보하는 법.
📍보통 엄마 작가의 탄생.
작은 명함 대신에,
한 권의 명함을 내밀수 있는 영광!
책이라는 명함에는,
자신의 생각, 지금까지의 경험, 삶의 깨달음,
미래로 나아가는 꿈이 담겨져 있으니
그 얼마나 근사한가요?
얼마전 읽었던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열심히 사는 것보다
방향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엄마라는 단어는 엄마가 된 지금도
뭉클한 단어인 것은 변함이 없네요.
아이들을 보살피고, 집안일도 하며..
남편과 주말/월말 부부로 지냈던 저는
남편이 파병갔던 1년동안이 제일 힘들었어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콜록' 한 번이라도 하면 유치원에서는 받아주지도 않았고,
혼자서 두 아이를 케어하며
출근하고 했던 기억이 슬프게 다가오네요.
(사실, 어린아이에게 기침 참으라고 말해야 했거든요.)
온전한 엄마로 돌아오면 편할까요?
엄마도 아이도 성장하며 바쁘게 보내게 되죠.
이 책은 글쓰기는 물론이지만,
엄마들에게 다양한 메세지도 함께 전해주고 있어요.
☑️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심리적 안전 기지를 찾고,
엄마 역시 자신의 심리적 안전 기지를 찾아야 해요!
☑️
자기계발서에서도 성취감을 쌓으라고 하지만,
시작하기도 쉽지가 않아요.
처음과 끝을 매듭짓는 과정,
마침표를 딱 찍는 순간이
곧 <성취감>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거대한 시작이 아닌,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것을요!
희미했던 인생의 해상도를,
선명한 해상도로 마주하게 되는 시간!
작가님의 글쓰기 노하우들이 함께 담겨져 있고,
엄마 VS 엄마로 이야기 나누는 부분들이 있으니
참 '따뜻하다.' 라고 느껴졌어요.
앞으로 작가님과 나누게 될 이야기들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귀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책 출간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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