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변호사 파란 이야기 21
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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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린변호사

📚출판사. 위즈덤하우스(@wisdomhouse_kids)
✍️글. 허교범
🎨그림. 현단



#어린변호사
제목을 토대로 내용을 유추해 보았어요.

"어린 변호사?
○○어벤져스처럼 어린 변호사로서
변호사 역할을 할 것 같은데?"




📌
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 VS
반에서 가장 영항력 없는 아이


반에서 반장 역할을 맡은 아이 VS
반에서 음침한 인식된 아이


반 아이들은 결과가
이미 정해졌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재판장이자 담임 선생님의 생각은 달랐어요.


구부정한 어깨,
길쭉한 몸도볼품 없게 휘어져 있는 아이.

피고인은 교실 한가운데 홀로 서 있어요.
팔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교실에는 사람이 분명 많았지만,
분명 혼자였어요.

사람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혼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에는
이른 나이였지만 한 소녀는 그걸 깨달았어요.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에요."
"억울합니다."


"피고인 송성희는 유죄입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학급 당번을 도맡아서 하게 됩니다."


재판 과정이 아무리 지긋지긋해도
아이들의 시선이 두려웠던 성희는 누명을 쓸수는 없었어요.

"변호사를 바꾸고 싶어요."

아무도 자처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용히 누군가가 손을 듭니다.


반장은 검사,
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로
키도 반에서 가장 컸고,
반장이 말하면 모두가 그 말을 따라야 했어요.


반장은 성희를 미워하고 있었고,
선생님의 권유와 다르게 검사역할을 자청했어요.

피고인 성희를 파멸시키려는 목적이
누구 보다도 뚜렷하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었죠.




📌
새로 변호사를 자처한 남자 아이는
반에서 영향력이 가장 미미하였고,
어느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혼자 조용히 책만 읽는 아이로
말도 거의 하지 않아 음침한 아이로 불렸어요.


도파민 쫘아악~
오르는 대결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
현진이의 책상이 넘어져있고,
그 옆에 널부러진 가방,
그 가방위를 짓밟은 발자국,

그 모습을 먼저 마주한 성희는
널부러진 물건을 줍고 있는데 친구들이 그 모습을 마주해요.


범인은 성희?
친구들은 그렇게 성희로 몰아가는데...


범인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성희,
그렇게 선생님의 주도하에 학급 재판이 시작 되었어요.



사실,
선생님은 변호사 역할을
가장 조용하고 영향력이 없는 아이에게 권해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선생님의 한 마디에 바로 수긍하는데...

그 비밀을 시작으로
과연 어떤 반전의 반전이 거듭날지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예준이는 이 책을 "진짜 재미있다"
수시로 말하면서 읽었어요.
(계획된 일을 제쳐두고 말이죠💦)



작가는 주인공의 이름을 끝까지 밝히지 않았어요.
그 의도도 몹시 궁금하지 않나요? (숨은 뜻이 있었어요.👍)



엄마가 바라본 이 책은,
교실 안에서 보이지 않는 미묘한 힘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루면서도


조용한 아이를 통해
아이들이 겉으로 판단했던 것이
결코 전부가 아니라는 메세지도 함께 담겨 있어요.


어린 변호사를 통해,
교실 안에서의 자신의 존재를 분명하게
자리매김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욕망을 이루며
자기 극복의 모습도 그리고 있어요.


진짜 힘과, 진짜 우정,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볼 수 있는
마음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천연덕스럽고
귀여운 어린이 법정 스릴러!
법정을 함께 관람하누 방챙객이 되어 주실래요?


이 책은 출판사(@wisdomhouse_kid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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