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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 2 - 이순신 탄생 480주년 만에 공개되는 7년 전쟁의 비록
조강태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6월
평점 :
ㅡ
#도서협찬
#이순신밤에쓴안기난중야록
#난중야록
📚출판사. 스타북스(@starbooks_22)
✍️글. 조강태
이 책은 이순신의 15대 외손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조강태 작가님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예요.
난중야록이 난중일기와 차별되는 것은
기록 자체가 다름을 이야기하며,
이순신에 대해 궁금한 점은
이순신이 주인공인 난중일기에서 찾되,
이 또한 또 하나의
난중일기가 되는 것이라는 말에
이 책이 몹시 궁금해졌어요.
이순신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주인공처럼 보이는 <임단>의 활약이 빛나는 이유!
ㅡ
내게는 첩이 둘이 있는데
첫째는 정식으로 예를 올리고 들인 사람이고,
둘째는 집안에 종으로 팔려왔다가 첩이 된 사람이다.
ㅡ
이 사람이 또 어떤 말을 해서
날 놀래주고 긴장시킬지가 기다려진다.
첩이 아닌 첩,
내 사람이 아닌 내사람,
이 전쟁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뛰어난 여인을 만날 수가 있었을까?
이 전쟁에 감사해야 하는 걸까?
✍️
왜적이 다시 부산포로 모여들고 있는데
연일 잔치를 여는 모습에 한심한 마음을 느끼는
이순신 옆에 있던 단이는 조언을 하게 됩니다.
"원수사는 자신이 잔치를 벌이면
서방님이 잔치에 관여해 전라죄수영에서
탐색선을 보낼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서방님이 출정이 확인되면
경상우수영의 잔치는 부지하세월이 됩니다.
탐색선조차 띄워선 안됩니다."
이순신의 결단이 필요할 때 마다
도움이 되는 필요한 존재였지만,
그 시대에 관비라는 신분으로
살아야했다는 안타까움도 함께 들더라고요.
유명한 한국사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나요.
알려진 역사적 인물 외
인물들을 다루는 일에 힘쓰고 싶다고 말이죠.
기록에 남지 못했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역사는 존재한 것이니까요.
얼마전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들 책에서도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종합병원>이라는 타이틀에 눈길이 갔어요.
오랜 전쟁기간과,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이 심리적 압박감도 느꼈을 텐데
이렇게 든든한 조력자가 있었으니 버틴것이 아닐까 싶어요.
임단은 실존인물이라고 말하지만,
기록에는 없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제가 이 책을 받고 읽던 첫 날,
아이들과 자려고 누워
아이들에게 책 내용을 말해주는데
한참을 듣고 있던 루야가 갑자기 엉엉 울더라고요.
(엄마 당황 - 그래도 영상은 남겨둠ㅋㅋ)
이순신의 숨겨진 사랑과
7년 전쟁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어
더 뜻 깊은 시간이였어요.
빨리 읽으라고 재촉하는
남편 손에 이 책을 건네 줘야 겠어요.
이 책은 럽북(@lovebook.luvbuk )님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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