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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지적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명문장 필사책
박경만 지음 / 책글터 / 2025년 4월
평점 :
ㅡ
#도서협찬
#인생에서지적이고싶은사람을위한명문장필사책
📚출판사. 책글터
✍️글. 박경만
지난 밤 꿈속에서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강한자는 살아남는다."
그 당시 2차 세계대전이었다는 사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나는 내 자신이 미웠다."
<강함>이라는 단단함이
무조건 적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강함을 이겼으니까요.
📌
사물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 볼 것을 명심해야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그 대상 자체를 정확히 보지 않는다면 좋은 글을 쓸 수가 없다.
사물과 타협은 할 수 없고,
우리의 언어로 타협이 가능하다는 것.
이 책은 답답한 현실 속에서
책을 보고, 읽고, 쓰며 위안이 되어 주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수 많은 문학, 인문, 철학, 책들 중
선택받은 120권에서 뽑아낸 책으로
세상을 보고, 읽고, 쓰는 시간이 되어주고 있어요.
작가님의 특별한 미션이 담긴 책으로,
여러 책에서 문장을 발췌하고 필사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저자명은 있지만 독자가 직접 찾아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서명은 빠져있는 데가 있다고 해요.
(아...과하게 찾고싶다.ㅋㅋ)
📍세상을 인생을 보다 40권
📍세상을 인생을 읽다 40권
📍세상을 인생을 쓰다 40권
플라톤, 김소월, 최인훈, 프란츠 카프카, 법정, 존 암스트롱,
헤르만 헤세, 윤동준, 프로이드, 노자, 작가미상, 간디, 공자, 랍비 등 친숙한 사람도 눈에 띄더라고요.
☑️
호기심이란
인간의 뛰어난 기능 중에서 가장 저급한 것이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기억력이 나쁘고 근본적으로 우둔하다는 것을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보게 된다.
당신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일까? 아닐까?
☑️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죽음이란,
자신만의 고유한 삶과 마찬가지로 매우 귀한 것이다.
어쨌든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자기 안에 지니고 걷고 있다.
인간은 죽음을 벗어나 수가 없다는 유현성.
다양한 주제에 맞게,
다양한 글귀를 마주하니
'어떤 글이 나올까?' 라는 설레임과,
그 글에 대해 깊이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
인간의 삶이란
욕망과 그것의 성취 사이를 흐르는 것이다.
본질상 희망은 고통이며
욕망의 달성은 포만감을 낳는다. 그 결과는 차명하다.
소유는 모든 아름다움을 앗아간다.
요즘,
제 주변을 비우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욕심으로 채워진 의미없는 물건들,
불필요한 관계,
도움이되지 않은 욕심,
무의미햐 약속,
필요한 소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120권의 문장을 마주하고 나면,
눈에 들어오는 책을 찾으러 서점으로 달려가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