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름다운 샤갈의 미술수업 작고 아름다운 수업
김미진 지음, 마르크 샤갈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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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작고아름다운샤갈의미술수업


📚출판사. 열림원어린이(@bluebird_publisher)
✍️글 김미진



"색은 시인의 시이며 인간 몸의 피입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 내는 색은
바로 사랑의 색입니다."


샤갈의 미술 수업이 시작하기 전,
마주한 첫 문장이에요.



어린시절 샤갈은,
유대인 마을 슈테틀에서 9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어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더 힘들었던 것은 유대인이라는 현실이였어요.


당시 동유럽에서는 반유대주의 정책이 강해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유를 박탈 당해야만 했어요.





"어머니. 저는 아무래도 그림을 그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림을 포기하려니 그냥 죽고만 싶을 뿐이예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프랑스와 러시아 미국을 떠돌며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아요.



샤갈은 일기를 쓰듯,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매일매일 보고 듣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이
그의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이 책을 쓰신
김미진 선생님은 예술학 공부를 하셨고,
수많은 전시회를 열며,
미술에 대한 강의는 물론,
예술가들에 애정이 담긴 책을 만들고 계세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예술가들의 삶을 담아낸 이 책은
미술에 초보인 저에게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레슨시간에 곡을 받기 전,
교수님께서 ○○작곡가와 그 곡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숙제를 내주셨던 기억이나요.

음악에서도 곡을 연주하기 전
음악가의 삶과 곡의 해석을 미리 공부하면 도움이 되듯,


미술작품 역시 예술가의 배경을 함께 이해하고 작품을 바라본다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샤갈 미술관> 코너를 통해
11개의 작품을 소개가 되는데요.

나와 마을 / 창문으로 본 파리 / 러시아와 당나귀와 다른 사람들에게 / 일곱 손가락의 자화상 / 도시 위에서 / 푸른 연인들 / 한여름 밤의 꿈 / 에펠탑의 신랑 신부 / 시간은 강둑 없는 강이다 / 녹색 바이올린 연주자 / 대 서커스


저는 아이들과 이렇게 살펴 보았어요.

✔️ 우선 작품을 그냥 보고 느낌을 이야기한다.
✔️ 작품 설명을 읽어본다.
✔️ 작품을 다시 살펴보고 느낌을 이야기한다.

안보였던 부분이 보이고,
아무느낌이 없었던 부분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는 등
어떤 차이가 있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샤갈의 작품에는
신기한 동물이나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색상이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매력이 담겨 있어요!

여러분은 샤갈의 어떤 작품에 눈길이 가시나요?
그 작품을 선택했다면 그 이유가 있을 거예요.👍




➕️ <소식>
현재 #마르크샤갈특별전 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 ~ 9. 21. 일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여름방학을 맞이해
<샤갈의 작품>을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미리 책을 읽고가면 더 좋겠죠?🫶

이 책은 출판사(@bluebird_publisher)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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