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 도망가고 싶지만 오늘도 이불 밖으로 나와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어른들에게
김유미 지음 / 나무사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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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른이지만용기가필요해

📚출판사. 나무사이(@tree42book)
✍️글. 김유미(@yum.thing)

김.유.미
작가님의 이름을 수시로 확인하고,
또 확인 하느라 겉표지로 다시 돌아가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읽었어요.

지루하고 반복되는
하루를 보냈던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했고,

그때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지금이 그리워 지기도 하는 마음의 변덕쟁이라,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드넓은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였어요.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는 판다의 모습이

멋있던 작가님은 그 용기에 매료되어
매일 판다를 그리고 있다고 해요.

좋아하는 일에 선뜻 시간을 내어
온 마음을 다해 즐기고,

하루하루 나답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모습에
저 또한 작가님께 매료되었어요.

사실,
요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 불편 했어요.

"내 인생 드라마의 시나리오는 결국 내가 써야 한다.
작가도 나, 감독도 나, 주연 배우도 나"

꽤나 멋있는 말이 였어요!
그 불편한 시선 따위는 잠시 마침표를 찍으려 해요!

저도 스포를 유출했으니,
허위 광고가 되지 않기 위해 <오늘의 씬>을
살아야 겠어요.👍

📌
이 책은,
단 한 가지 조건!

자신의 인생의 시나리오는
내가 직접 써야하는 조건이 있는 책이에요.

📍나의 첫 번째 팬이 되어야 하고,
📍나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만 해야하고,
📍엉망이어도 귀엽다고 말해야 하고,
📍불편한 관계로부터 보류해야 하고,
📍나를 오래 잘 써먹기 위해 힘을 빼야 하고,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예요.


그래도 단 한가지!
나를 사랑하는 <용기>로 나를 대해야 한다는 거예요!


✔️네 가지 유형의 혈액형에서,
✔️열여섯 가지 유형의 MBTI,
✔️육십 가지 유형의 사주 오행으로,
✔️진화해가며 우리는 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려고



애쓰지만,
입체적인 인간을 평면적인 도식에 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
(MBTI 모름 / 혈액형은 오형😅)



우리는
하나의 이름표로는 규정하기 힘든
복잡 미묘한 매력덩어리라는 사실!
이 모든 모습들이 모여 <나>를 만드는 걸 잊고 지내요.



저도 ○○본부에 있을 때
막내라 종합을 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제가,
주말 행사도 막내라 당연히 제가,
빨간날 당직근무도 당연히 제가,
제가,
제가,
제가 했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저를 좀 더 챙겨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해 지더라고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스스로에 대해 의심이 들 때면
일부러 칭찬을 찾기도 해야 한다는 점이예요.


<인정욕구>가 나쁘다고 하지만,
원래 몸에 나쁜게 제일 맛있다는
책 속의 글귀에 무한 공감을 날립니다.👍

(사실, 저도 아이들 보다
아이스크림을 더 더 더 좋아하거든요.😅)


작가님의 마인드가 참 좋았어요.🫶
일상을 대하는 마음도 차분하고 따뜻했고,💕
불편한 마음을 한방에 날려보내는 시원함도 있었어요.


어른이지만,
용기는 꼭 있는 것 만은 아니니까요!
어쩌면 아이들 보다도 부족할지도 몰라요.🙈


도망가고 싶지만
오늘도 이불 밖으로 나와
'나' 로 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어른들에게
이 책을 살포시 건네드리고 싶어요.💛



✔️지금 다시 시작해 보고 싶으신가요?
✔️조금 더 나답게 살고 싶으신가요?
✔️이대로의 내가 의심스러운가요?
✔️인생의 물음표에 마침표를 찍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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