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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려고 한 과학 아닙니다 - 아주 사소한 질문에서 출발한 세상을 바꿀 실험들
이창욱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6월
평점 :
ㅡ
#도서협찬
#웃기려고한과학이아닙니다
📚출판사. 어크로스(@across_book)
✍️글. 이창욱
"고양이는 액체일까요? 고체일까요?"
뭐,
이런 이상한 질문을 다하냐고요?
네!
사실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
2024년 8월 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냥냥이 학술 대회>가 실제로 열렸다고 해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김범준 교수님께서 진행한
<고양이 액체설에 대한 물리학적 고찰>이었다고 해요.
최근 김범준 교수님의 책을 만난적이 있는데
역시 빠져드네요.🫶🫶
인터넷에
'고양이 액체설'이라는 검색만으로도
분명 관심이 갈 것으로 판단되니 꼭 검색해 보세요.
아무리 좁은 틈이라도 비집고 들어가거나,
좁은 쇼파 밑에 자신의 몸을 숨기거나,
그릇 모양에 맞게 몸을 구겨 넣는 모습을 보셨을 텐데요.
액체처럼 주르륵 흘러내리는
고양이의 유연함을 보면 진짜 액체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럼,
고양이는 어떻게 <액체>처럼 행동을 할까요?
📍유연한 신체 구조
📍50~53개의 척추뼈 (사람+20개)
📍어깨뼈는 근육으로 연결 (접기 가능)
📍쇄골의 크기가 작고 뼈와 근육으로 연결
실제 고양이는
머리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공간만 확보되면
몸은 어떻게든 움츠려 비집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
프랑스의 리웅대학교 연구소의 연구인인 파르딘은
고양이의 형태 변화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그릇과 상자에 들어갔을 때 그릇과 상자의 모습대로
푹 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쟀는데
짧게는 1초, 길거야 1분 남짓이었다고 해요.
쉽게 겁먹고 몸이 굳어버리는 아기 고양이 보다
아무 데나 뻔뻔하게 드러눕는 나이 든 고양이들이
훨씬 액체에 가까운 특정을 보여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해요.
❔️매우 흥미롭지 않나요?
📌
한 가지 더!
세상에서 가장 느린 98년짜리 실험도 있는데
카드 뉴스로 담아 보았어요!
퀸즐랜드대학교에서 진행중인 <피치 낙하 실험>인데 사이트에 접속하면 실시간 상황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해요.
(thetenthwatch.com)
이 실험은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이그노벨 물리학상 수상도 했다고 하니
살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궁금증유발 🙏
대륙 이동보다
10배 이상 느리게 움직이는 액체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은
이상하고 당황스러운 질문에서 시작하고,
쓸모없어 보이는 과학의 쓸모의 면모를 보여주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빛나는 책이예요.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수 많은 과학 연구를 접했던 경험들이 담겨 있어 좋았어요.
쉽게 B급 과학으로 치부했던 연구들이
현대 과학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던
소중한 과학이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예준이도 학교에 들고가며
즐겁게 보았던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B급 과학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발견해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across_book )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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