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루언서 라임 청소년 문학 67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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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린인플루언서

📚출판사. 라임(@lime_pub)
✍️글. 타니아 로이드 치 / 이계순 옮김



"엄마! 진짜야?"
"루야야 너 병아리 이야기 말하는 거지?"


예준이와 루야의 대화에
저도 궁금해져 냉큼 합류하게 되었어요.



"너희도 들어 봤을 거야.
닭을 아주 좁다란 닭장에서 키워서,
가슴에 생긴 상처가 평생토록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 말이야.
병아리들이 서로 쪼아 죽이지 못하도록
부리 끝을 잘라 낸다는 것도."



아이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충격을 받았어요.)






📌
아멜리와 에밀리, 다니엘, 시몬은
앞으로 비건 생활을 축하하는 시간을 통해
고기를 덜 먹으며 지구 환경을 지키기로 약속하죠.




이 책은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에요.


📍그린플루언서를 꿈꾸며 어른들의 부당함을 맞서는 에밀리
📍절친의 불행으로 찾아든 기회 앞에서 흔들리는 시몬
📍전학 오자마자 비건 동아리로 핵인싸로 등극한 아멜리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기후 행진을 막는 교장 선생님
📍SNS 세상에서 엄청난 영향력의 파워 인플루언서 아샤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나와
각자의 입장에서 <기후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담겨 있어요.


유명 인플루언서 아샤와 함께
진행하게 될 <기후 행진>에 위기가 찾아왔어요!



"학교에서 기후 행진을 장려하는 것처럼 보여선 안 돼.
차라리 기후 문제와 관련해서 게시판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

"너희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이야."

좋은 활동에 교장 선생님은 왜 이렇게 반대를 할까요?
그래도 늘 멋진 어른들이 계시죠?

"정의를 위해 계속 싸우도록 해"






📌
아직은 상황을 좀 더 나아지게 할 시간이
약간 남아있긴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요.
지구의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 당장 뭔가를 해야 하고,
다 같이 바꿔 나가야 한다는 것도,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알고만 있는거죠.



단순히 환경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플루언서를 통해
어떤 영향력을 줄 것인지 그려내는 과정과
어른들이 정해 놓은 우선 순위에 떠밀리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며 모두를 위한 길을 찾아가는
십 대들의 성장을 그려내는 과정이 큰 울림을 주고 있어요.


환경을 위해서 이것은 하지말아야 한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였기에
더 호소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나는 세상을 위해 어떤 목소리를 내야할지,
✔️올바른 SNS의 활용까지 한번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패션, 요리, 인테리어 디자인 등
이 모든 것을 환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는
인플루언서가 될 것이다!"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서평단모집 @gbb_mom
도서지원 @lime_pub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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