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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지구 끝의 두 아이와 한 운명 ㅣ 미래그래픽노블 15
오언 콜퍼.앤드류 던킨 지음, 조반니 리가노 그림, 윤영 옮김 / 밝은미래 / 2025년 6월
평점 :
ㅡ
#도서협찬
#글로벌 #global
📚출판사. 밝은미래(@balgeunmirae1)
✍️글. 오언 콜퍼ㆍ앤드류 던킨 /윤영 옮김
❔️'그롤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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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북극곰과 회색곰의 서식지가 뒤섞였고,
두 곰 사이에서는 잡종인 '그롤라'가 탄생했어요.
단순히
소설속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시나요?
<북극곰>과 <회색곰>의
이종 교배에서 태어난 잡종으로
2006년 캐나다에서 최초 발견되었다고 해요.
보통은 '그롤라', '피즐리'로 불리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이름에 대한 합의점은 없기에
다양한 이름으로 불러진다고 해요.
부끄럽지만,
'진짜일까?'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찾아보았는데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 로 인한
결과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
북극곰과 회색곰이 만나게 된 사연들을
꼭 살펴보기를 추천합니다.
📌
배는 바닷속을 어지럽힌다.
배 그림자는 물고기를 방해한다.
내다 팔 물고기를 잡지 못하면 굶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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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많이 잡고 싶다.
그래야 며칠이라도 쉴 수 있다.
그래야 할아버지도 좀 쉴 수 있다.
"엄마!
나는 이부분에서
자연에 대한 걱정된 마음과
사람의 욕심도 함께 느끼게 되었어.
이게 진짜 사람들의 마음인 것 같아."
북극의 버려진 땅.
이누이트 마을에 사는 유키
뜨거운 뱅골만의 어촌에 사는 사미.
사미는 바다와 싸우고,
유키는 어름위를 걷고 있어요.
그렇게
지구 반대편 끝의 두 아이가 서 있어요.
반대편에서
마주한 두 아이의 환경은 꼭 닮아 있어요.
삶의 터전과 이상한 환경의 기후들..
이 책은,
《지구 위기》를 미래의 모습을 통해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그롤라를 보호하려 나섰지만,
굶주린 그롤라에게 쫓겨 빙하 조각 위에 떠돌게 되고,
사이클론에 떠내려간 집으로 인해
힘겹게 살아가며 위험한 바다에서
가라앉은 행운의 칼을 찾아 떠나요.
기후 변화 문제를
인간의 얼굴에 입혀 기후 변화에 대한 강한 경고를
느낄 수 있어요.
그래픽노블로 표현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표정과 마주한 환경들을
더 생생하고 현실감있게 다가와요.
문장 하나 하나에
숨은 의미들이 있고,
두 아이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어요.
단순한 <환경보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을 잃고,
누군가는 외로운 싸움을 한다는 것을...
자연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닌,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의무와
자연을 대하는 마음에서는
용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
오늘 내가 마주하고 있는 자연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될지
잠시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마무리해 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balgeunmirae1)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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