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
마이클 이스터 지음, 김원진 옮김 / 수오서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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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편안함의습격

📚출판사. 수오서재(@suobooks)
✍️글. 마이클 이스터 / 김철호 옮김





📌
두 사람이
풀숲에서 각자 열매를 따고 있어요.
해가 지려면 3시간이나 남았네요.

A에게는
따분함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B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A는 풀숲에서 열매를 따기 시작했고
높은 가지에만 남아 있던 열매는
들이는 시간에 비해 얻는 열매가 적어지면서,
따분함이라는 불편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 따분함은
A로 하여금 가장 손쉽게 열매를 딸 수 있는
다른 풀숲을 찾아가도록 떠밀었어요.



B도 풀숲에서 따기 쉬운 열매를 신속하게 체취하지만 따분함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열매를 따기위해
더 깊이 숲옥으로 들어가요.

실제로는 시간을 말도 안 되게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따분함이 없기 때문에
모든 작업 시간이 짜릿하게만 느껴졌어요.


과연,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까요?


따분함을 느낀 A는
내일은 어떻게 사냥을 할지,
가족의 삶을 어떻게 더 향상시킬지 ,
이웃집이 열매를 보다 더 많이 딸 수 있게 도울지
궁리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갖게되죠.



<따분함>에 대처했던 방식들은,
뇌의 건강, 생산성, 온전한 정신, 의미를 느끼는
능력으로 필수적인 유익함을 안겨주었어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따분함에 대처하는 방식은
<정신에 주는 정크푸드와 같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도 <멍 때리는 시간>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어요.

아이가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때,
교육서를 읽으면서 <지루함>을 선물해주라고 했던
내용이 인상 깊었거든요.


저희집 남매는,
하교 후 멍때리는 시간을 통해
오전의 일상을 정리하고, 주변의 식물들을 관찰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차와 사람들도 관찰하곤 합니다.
(저는 그 시간 아이들을 관찰하네요😅)

빽빽하게 체워진 아이의 스케쥴이 아닌,
따분함을 일부러 넣어 두었어요.




📌
<멸균의 장소>에서
도전이라고 일제 없는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나는
일 없이 살고 있지는 않나요?


불편함이
우리를 수많은 육체적ㆍ정신적 문제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사실을 학자들은 밝혀내고 있어요.



요즘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저는 여름이니 당연히 땀 좀 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하는 편이예요.

창문을 활짝 열고
온전한 여름을 즐기고 있어요.

첫째는 태권도를 다녀오면,
흠뻑 젖은 얼굴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둘째는 저와 함께 저녁 산책을 통해
일부로 땀을 내고 돌아옵니다.


이 책은
편리와 효율 ㆍ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요.


피하고자 하는 불편함 속에야말로,
진짜 삶이 숨 쉬고 있다고 말이죠.

신경계는 반복되는 익숙함에 적응하지만,
생동감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성과 경계에서 발생한다는 사실!

안락함을
거부하는 용기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줄거예요.


📍아주 힘들어야 하는 이유
📍따분함을 환영해야 하는 이유
📍배고픔이 필요한 이유
📍매일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짐을 날라야 하는 이유

혹독한 불편함이 주는 결과를 알게 된다면
선택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출판사(@suobooks)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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