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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25년 5월
평점 :
ㅡ
#도서협찬
#음식은넘쳐나고인간은배고프다
📚출판사. 김영사(@gimmyoung)
✍️글. 바츨라프 스밀 / 이한음 옮김
꼬르륵 꼬르륵~
배꼽 시계는 정확하죠.
세계 식량 생산량은
현재 1인당 평균 약 3,000kcal이고,
하루에 나오는 세계 음식물 쓰레기
1인당 약 1,000kcal 현실.
비현실적인 주제에는
초점을 맞추면서 <식량 문제>에 대해서는
왜 외면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질문이 들리네요.
우리가 버는 소득 3분의 1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면 우리는 뭔가를
조치 하려고 애쓰지 않을까요?
📌
이 책은
에너지, 환경, 식량, 인구, 경제, 역사, 공공 정책 등
50여 년간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온
환경과학자이자 경제사학자인 <바츨라프 스밀>의
책으로 세계 식량 체계의 기본 특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농업과 작물학에서
에너지 함량과 영양ㆍ건강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다르고 있어요.
📍지금까지 농업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우리는 왜 일부 식물은 많이 먹고 다른 식물은 먹지 않을까
📍우리가 기를 수 있는 것의 한계
📍우리는 왜 일부 동물만 주로 먹는 것일까
📍더 중요한것 : 식량일까, 스마트폰일까
📍건강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 늘어나는 인구 먹여 살리기
📍늘어나는 인구 먹여 살리기
<8가지 핵심 주제>를
논리적인 순서를 따라가면서 논의하는 내용이다 보니,
논문을 읽는 느낌 마저 들거예요.
➡️
신체 활동량이 중간 수준인 성인은 하루에 평균 2,500kcak을 섭취
➡️
성인의 음식 에너지 최적 섭취량 범위
탄수화물(45~60%), 지방(20~35%), 단백질(10~35%)
📌
비건주의 식단의
환경적 혜택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적을지도 모른다.
질소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견과ㆍ과일ㆍ채소의 생산량을 더 늘려야 할 뿐 아니라
그런 식품을 장거리 운송해야 하기 때문에
동물 사료 생산량을 줄임으로써 얻는 혜택 중
일부가 상쇄될 수도 있다. #P181
📌
가정 수준에서는
문제를 자각하고 현실을 이해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려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포장이 크기나 종류를 바꾸어
식품이 쓰레기가 되기 전에 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내용물을 보존이 더 잘 되도록 하는 것 같은
단순한 변화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P254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한 가지 대안은 음식물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냉장고가 있지만
비용 대비 ... 그래서!
💡
저는
다음주 식단을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짜 보았어요.
그리고
식품이 쓰레기가 되기 전에 소비하는 것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이라 생각하며
<자체 밀키트>도 만들어 두었어요.👍
가장 먼저 할 일은
내놓는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임이 명백해요!
식당에서도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길 바란다'를
상기시키는 작은 알림판을 붙여놓는 것도 좋은 시도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조금만 줄여도
상당한 누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수 많은 기술들로 식량 문제는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대체육, 알약으로 영양소 섭취 등
기술적으로 나아질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의 불평등적인 관습과
과소비습관들을 돌아 보아야 한다는 사실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읽었던,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에서
주어진 것을 제때 취하는 관습을 따르지 않고,
막대한 금전적 ㆍ생태적 비용을 치르며
식량을 억지로 우리에게 오게 만드는 현재의 문제점을
다시 마주하고 나니
세계 식량의 시스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오늘도 여전히 배꼽 시계는 울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해보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이 책은 출판사(@gimmyoung)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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