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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마크 그레이엄.제임스 멀둔.캘럼 캔트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5월
평점 :
ㅡ
#도서협찬
#AI는인간을먹고자란다
📚출판사. 흐름출판사(@nextwave_pub)
✍️글. 마크 그레이엄, 제임스 멀둔, 캘럼 캔트 / 김두완 옮김
한동안
챗GPT로 지브리 감성의 사진들이 유행했죠.
저는 뒤늦게 사진 한 장을 챗GPT에게 요구해보았어요.
(사실 이 또한 마음에 걸리네요.)
챗GPT가 제게 준 사진 한 장을 보고
놀라움은 금치 못했어요.
따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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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야를 남자로 바꿔버리고,
예준이를 여자로 바꿔버리고,
배드민턴 공을 나비로 바꿔버려
마치 두 아이들이 나비를 잡는 것 처럼
그것도 환~~하게 웃으면서 말이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였어요.
챗GPT 관련 책을 몇 권 읽었던 것도
저역시도 잘 활용하고 싶어서 였어요.
물론,
앞으로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무언가에는 <양면>을 들여다 보면,
그 사이에서 나만의 <기준>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
AI는
기존에 존재하는 창작물을 기반으로 학습하지만
이 과정에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상황이예요.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되는
콘텐츠도 상당량 포함돼 있다는 점도 문제구요.
AI기업들은
자신들의 소유가 아닌 것을 팔고 있고
인간을 위한 창작물이지만,
정작 인간 창작자들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현실이예요.
📌
"빨리 움직여서 훔쳐라" 로 바뀌어 가는 시대!
미국의 시각 예술가들은 저항을 시도하고 있어요.
<나이트셰이드>라고 불리는데,
디지털 이미지에 특수한 픽셀을 삽입하여
AI 훈런 데이터에 포함될 경우
모델을 오작동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AI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착취에 맞서 싸우기 위해
시도하는 작은 저항을 하고 있어요.
📌
갱 시스
노동자들을 여러 그룹으로 묶어
똑같은 업무를 강제로 부여하고 작업하는 내내
노동자 개개인의 노력을 철저히 감시하는
노동 통제 방식을 뜻하며,
노동자 간 경쟁을 유발하기도 했어요.
그에 발전된
<과학적 관리법>은
감시 방식을 더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발전시킨 것으로
전과 다르게 임금을 받는 노동으로 바뀌었고
폭력과 처벌은 사라졌지만 철저하게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근본적인 원칙만큼은 그대로 유지되었어요.
모든 작업은 최대한 단순하고 세분화되어
생산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형태로
불안과 지루함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AI 혁명의 뒤에 감춰진 현실이 아닐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강력한 감시 아래에
극한의 노동 강도를 견디며 생계를 유지하며 애쓰고 있어요.
📌
이 책은
옥스퍼드대 인터넷연구소 연구진이
AI의 이면에 모습을 담았어요.
AI의 발전이
노동을 어떻게 소외시키고
사람들의 창의성을 빼앗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인간의 노동을
기계로 대처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술의 활용과 노동 보완 향상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며,
보조하는 역할로 가야한다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의 면밀한 관리와 감독하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
✔️AI는 인간을 먹고 자라지 않도록.
✔️인공지능 신화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노동자를 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해요.
✔️우리 모두가 말이죠.
이 책은 출판사(@nextwave_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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