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 초등부터 100세까지 읽는 동화
발렌티나 로디니 지음, 안젤로 루타 그림, 최보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의길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beautiful_publishers)
✍️글. 발렌티나 로다니 / 최보민옮김



예전처럼
매일 읽어 줄 수는 없지만,
잠자리 독서를 아직도(?)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어렵거나, 관심 밖인 책들,
엄마의 사심이 가득한 책을 위주로요.




이번 책도
역시 엄마의 사심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
<초등부터 100세까지 읽는 동화>
이 한 문장에 이끌렸다고 해야할까요?



한 아이가 꿈을 꾸고 있어요.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



어떻게 어른이 되는지
제대로 알려줄 사람을 찾기로 결심해요.



많은 이들이
자신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무엇이
자신을 처음 움직이게 했는지
잊어버리곤 해요.



아이는
그 빛을 간직한 사람을,
자신에게 진짜 어른이 되는 길을
알려줄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고 믿으며,
단 한 사람을 찾아 떠나요.





아이는
정원 입구에서 한 노신사를 만나 궁금한 것을 물어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어려운 여정이란다.
내가 그 길의 시작을 보여주고,
몇 걸음 함께 걸어줄 수는 있단다."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이론적인 설명,
자신이 느낀 기준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 길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걸어주는 길을 선택해요.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부모라는 권력으로,
어른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경험을 <조언>으로 포장해
말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의 조각들,
그것에 이름을 붙여주자, 방향이 되었다."


노신사는,
'어른들 세상'이 시작되는 경계까지 데려갔습니다.



"어른이 되면 제일 어려운 게 뭐예요?"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란다."


"만약 제가 잘못된 길을 가면 어떻게 하죠?"

"너 자신에게 솔직하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두려움을 느낀 아이에게
노 신사는 단단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말해요.



"두려움이 없다면,
어떤 것도 진지하게 대하지 않을 테니까.
두렵지 않다면,
어른이 된다는 게
너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일지도 몰라."


어른이 되면 사람들은 종종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어떤 길을 바라보았는지를 잊어버리곤 하죠.

그래서 원칙을 늘 손 닿는 곳에
두는 게 중요하다고,

길을 잃었다고 느껴질 때,
그 조약돌을 꺼내보며
네가 다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려줄 것이기에..



빛나는 조약돌
사이에 아이의 눈에는 <다섯 개의 조약돌>이 빛나요.




📌
다섯가지 조약돌

✔️마음이 가는 곳을 믿어라.
✔️친절하라.
✔️포옹하라.
✔️충실하라.
✔️용감하라.


자신에게 필요한
조약돌을 차곡차곡 넣은 아이는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여정을 떠나요.


"나는 항상 네 발걸음 뒤에 있을 거야.
가끔 보이지 않는 것 같더라도 말이야."



다섯 개의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며
인생의 여정을 떠나는 아이와,
그 뒤에서 함께하는 노신사를 그린 동화로,


📍원칙을 간혹 잃어버리는 어른들에게도,
📍인생길을 조금씩 조금씩 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인생을 돌아보는 모든 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아이에게 설명할 때 어려운 일인데

삶의 원칙을 조약돌로 표현하고,
많은 원칙들 중에 나에게 필요한
조약돌을 고르는 방법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조약돌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인증할게요♡)


📍스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고,
📍스스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며,
📍자신의 #조약돌원칙 을 만드는 시간!



여러분은,
어떤 조약돌을 가지고 계시나요?




이 책은 럽북(@lovebook.luvbuk )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beautiful_publishers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람들 #나의길 #동화 #성장동화 #어른동화 #아이와함께읽는동화 #책추천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