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식물의 말 -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필사 100일 노트
신주현(아피스토).정진 지음 / 미디어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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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식물의말

📚출판사 미디어샘(@mdsam2011)
✍️글. 신주현 ㆍ정진



얼마전,
나무의 진실(?)에 대해 다루는 책을 보았어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속 나무들과
도시 속 나무들의 차이를 알게 된 후로
잔여운이 계속 남았어요.


📌
나무는
옆의 나무가 영양분이 부족할 때
자신의 영양분을 기꺼이 나누어 준다고 해요.

옆에 있는 나무들의 감정을 살피고
느낀다고 하니 뭉클 했어요.

그런 나무의 마음을 외면한 채
듬성 듬성 있는 도시의 나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
식물이 들려주는 언어를 아시나요?

요즘 아침마다 산책을 하는데
바람결에 흔들 흔들 거리는 꽃들도,
뽀송뽀송하니 귀여움을 뽐내는 민들레씨도,
언제나 그 곳에 든든하게 있는 나무들도
눈에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
꽃을 사게 되면
활짝 핀 꽃을 고르게 되죠.

이젠,
봉우리가 있는 꽃도 함께 선물해야 겠어요.

한 겹 한 겹
차례를 기다리는 꽃잎들이
서로 다독이는 중이고,

아직 열리지 않았기에
설레임도 함께 선물할 수 있으니까요!



📌
산책을 하는 날이 늘어날수록
예쁜 구간들이 생겨나요.

그냥 지나쳤던 구간이
어느날은 눈에 들어오기도 해요.
영상에 보이는 꽃들이 그중 한 곳입니다.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뛰느라,
빨리걷느라 지나쳤던 그 곳!

꽃 하나 들여다볼 틈조차 내지 못했어요.

자기 좀 봐달라 듯 웃고있길래
예쁜 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진짜 예쁘죠?)


요즘 날씨는 식물의 말이
잘 들릴때 더라고요.

삐죽 삐죽 영역을 벗어난 극E 성향의 꽃 친구.
덩그러니 혼자 묵묵하게 있는 극I 성향의 꽃 친구.
자신의 옆에 있는 나무의 안부를 묻는 근사한 나무 친구.

어쩌면 저는,
식물의 그런 말들을 듣고 싶어
매일 산책을 나가는게 아닐까요?


🌸내일은 어떤말을 들려줄지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이키다님(@ekida_library)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mdsam201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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