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스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지식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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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스랩
#도서협찬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조니톰스 / 최대인 옮김

자~~
이 책은 커피를 준비하고 읽어야 하는 책이예요.
(앗 커피 대신 어떤 차도 좋습니다.☕️)

아주 다양하고 흥미로운 133개의 키워드가
한 권으로 담겨져 있는 책이데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의학, 사회, 정치,
기술, 문화, 종교와 신앙의 분야까지 다루고 있어요.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며,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부터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시작한다면 어느덧 한 권을 마무리하게 되니까요.
(멈출수가 없어요ㅋㅋ #중독성)

저는 예준이와 같이 읽었는데,
예준이는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아 생물학 분야인
균사체 혁명과, 나무의 신비를 살펴 보았어요.

📍
버섯은 균사라고 불리는 가느다란 실을 내보내는데
서로 만난 균사는 힘을 합쳐 그물을 형성해 바깥으로
뻗어나갑니다.
이 그물이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나무뿌리에 물과 무기염류, 당분을 공급해 훨씬 크고
튼튼하게 키우는 역할과, 모든 동물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 균사체 그물을
인간에게 유익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스티로폼이나 플라 스틱류를 대처할 수도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
실제로 궁금한 나머지
어떻게 쓰임이 되고 있는지 찾아보았는데요.
<가죽>으로 사용하는 기업이 있다고 해요.
진짜 가죽보다 이렇게 대처해서 쓴다면
동물이나 인간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뿐만이 아니라,
의류, 대체육, 심지어 이식 세포 배양용 보형물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해야 겠어요.

📍
이웃이 가지치기하던 장미가 지르는 비명,
도끼에 잘리는 나무가 내는 낮은 신음소리.
혹시 이런 기계가 있다면 들어보시겠어요?
(로알드 달/ #소리포착기 /단편소설)

나무는 매우 사교적인 생물이라고 해요.
잔뿌리를 이용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거죠. (버섯균사 참고)

나무가 자신과 같은 종인지, 어린 나무인지 알아내는 것도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나무는
서로 돕는 존재로, 양분도 주고 받으며 지낸다고 해요.
단,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원시림에서만 일어난다는 것!

도시나 마을에 있는 나무는
여로종이 섞이고 듬성듬성 배치되어
상호작용이 차단된 상태라는 거예요.


밤이 되면 가지가 살짝 처지고,
몸통과 뿌리의 수분함량이 올라가는 등 자신의 방법으로
수면을 취하는 나무는 가로등으로 인해 그 리듬을
방해받고 있다는 거예요.
마치 자고있는데 물을 켜놓는 것처럼 말이죠.

사실, 두리뭉실하게 알고만 있었어요.
자연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
우리 인간은 자연을 아프게만 한다는 것.

💛
그런데 근거에의해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대상을 대변해주는 내용에 마치 삼자대면을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
나무의 신비를 알고나니
겨울철 나무의 온도를 지켜주기 위해 옷을 입히는
행사에도 생각이 깊어지더라구요.

도시의 나무라 상호작용을 못하니 지켜주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자생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걸 막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이와 열띤(?) 토론도 해보았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 채은 북피티(@book_withppt)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willbooks_pub)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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