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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공격 주의보 - 출세보다 상처받지 않는 것이 목표가 된 이유
남대희 지음 / 김영사 / 2025년 4월
평점 :
#미세공격주의보 #미세공격
#도서협찬
📚출판사. 김영사(@gimmyoung)
✍️글. 남대희
군 입대 후,
훈련소 교육과정, 간부양성 교육 과정 시
저는 <제주도>, <군악> 이라고 불렸어요.
부대에 갔을 때는,
사격장에서 <딴따라>라고도
불렸구요.
"딴따라도 사격하냐?"
무례한 타 병과 선임의 말에
"네 딴따라도 합니다." 라고 말을
하기는 커녕
"🐕 나 🐂 나 하는 <병과이름>도
하는데 군악도 당연히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라고 웃으며 말씀드렸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군생활의 추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당시에는 인지는 못했지만
<미세 공격>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이제 알았네💦)
📍
모욕적인 차별과 말과 행동,
은근 무시와 무례함
은근한 배제
편견과 가르기
회사에서 선호하는 표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에 들어오면 주류, 못 들어오면
비주류로 구분을 짓지요.
❓️왜 그럴까요?
📍
소수에 대한 존증
나와 다름에 대한 인내심 부족
다양한 문화, 사고 방식의 수용성이 떨어짐 에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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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를 해도 애매하고,
피해의식 처럼 치부되기도 하고,
유난 스럽다며 역공격이 오기도 하죠.
📍
조용한 좌절을 겪으며
조용한 퇴사를 꿈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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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소리 지르거나 야단치는 것보다 더 교묘한 방법으로 미세공격을 시작하죠.
📍
칭찬처럼 들리는 말들이 진짜 칭찬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사실.
모양 빠질까봐 문제를 제기 하지도 정색을 하지도 못하는 현실.
📍
조직이 원하는 무던한 사람 역할을 해내고,
직장 내에서 까다롭지 않은 사람, 불편하지 않은 사람,
괜찮은 사람으로 가면을 쓰는거죠.
이 책은
사소하지 않은 일들 /미세 공격 /차별 /후유증 /직장인의 시점 /회사 시점/ 조직 시점 /인지 / 벗어나기 / 훈련 /바램 의 흐름까지
우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같이 고민하며,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훈련하며 나아갈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제일 좋았던 부분은,
<사례>들이 나와 감정이입은 물론, 대비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어 주었고,
<나>도 미세 공격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하고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도
일상에 바꿔 이야기 해 줄 부분들이 보였어요.
💡
아이의 알림장을 매일 확인하는데
선생님께서 마지막에 적어주시는 문구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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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좋은점을 보고 찾아 응원하고,
칭찬하고, 지지해주며
그렇지 못한 행동은 따라하지 말고.
방관하지도 말기.
➡️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 때는
분명하고 정확하게 '그만해! 싫어'라고
자기 생각을 말하기.
➡️
<사람을 대하는 방법>
사이좋게 지내기 / 친절하게 행동하기 / 이야기 잘 들어주기
아이들도 성장하며, 배우고 있어요.
우리도 잊어버린 것들,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미세공격자가_체크리스트 도 있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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