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 - 평범한 아이도 영재처럼 사고하게 만드는 질문의 힘
이창준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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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대아빠의수학비밀노트
#도서협찬

📚출판사. 비타북스(@vitabooks_official)
✍️글. 이창준(@root_thinkers)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를
살짝 공개하려고 해요.😊

아이의 공부를 봐주다 보면,
수학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엄마와 아빠의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잖아요!
그거 반.성.합.니.다!

엄마의 변명을 좀 해보자면,
좀전에 같이 풀었던 문제인데
숫자만 바뀐거라 생각하는데
왜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망울로 저를 쳐다보죠?💦

얼마전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
아빠와 둘째 루야가 함께 수학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아빠는 옆에서 아이가 물으면 최소한의 개념 정도를
알려주곤 하는데 여기서 아빠가 평소와 다르게
목소리가 변합니다.
제가 들어보니, 좀전에 설명했던 부분을 무한 반복합니다.

여기서 아빠는 처음으로,
'' 아 나 못하겠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아빠는 통계학으로 석사 과정까지 마쳤던 경험이 있는데
4학년 수학에 이리 열을 냅니다.)

그렇게 둘째는 서러웠는지

"왜 나 포기해!"라며 엉엉 울었어요.

아빠는 아차싶어 마음을 다 잡고 아이에게
사과를 하고 마무리를 지었던 일이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우리는 부족했던
두 가지가 있었구나 싶었어요.

📍좋은질문 그리고 기다림

수학과 영어가 중요핝이유는 <잘하기가 어렵기>때문!
왜 어렵냐 라고 질문을 한다면,

➡️ 이전에 배운 것들을 계속 써먹는 과목이고,
➡️ 유형으로 극복이 안 되는 과목이기 때문이라는 것.

수학은 나선형 교과과정을 따른다고 하는데,
이 말은 같은 개념들이 반복해서 나오면서 그 내용이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뜻이죠. 깊어질 때 전혀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수,포.자 가 되는 것입니다.

즉, 수학은 편법이 통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냐?

✅️
모든 과정의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추론 능력, 논리력을 기르는 수 밖에 없다는 것.
이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선행학습이나 심화학습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죠!

✅️
어려워한다면, 이전 배운 어딘가의 구멍을 찾아 메꿔줘야하고, 추론 능력이 부족하다면 새로운 문제를 푸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
"왜 나 포기해" 라는 아이의 말이
"나도 잘하고 싶어"라는 말로 다가왔어요.
저희 둘째는 딱 4학년 1학기 과정과 연산을 하고 있어요.

단원 평가에 오답이 생기면 시험지를 복사해
틀린부분을 자르고, 오답노트에 붙여 다시 풀어보고
제가 설명하게 하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왜 틀렸는지 직접 쓰게하고 있어요
대부분 <끝까지 문제를 안봤다.>가 단골로 나오지만
이 과정을 통해 꼼꼼하게 문제를 보기를 기다려봅니다.

💡
수학의 언어, 수학의 세계, 부모의 마음까지
수학적으로 계산한 책!
그리고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도
부록에 꽉 채워놓은 센스까지!
(사실,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정리가 되서👍)

자~
오늘은 무슨 질문으로 아이와 시작해볼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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