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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 프란치스코 교황 최초 공식 자서전
프란치스코 교황.파비오 마르케세 라고나 지음, 염철호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평점 :
#나의인생
#프란치스코교황최초공식자서전
#도서협찬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프란치스코 교황 /염철호 옮김
저희 둘째 루야는
태명도 루야, 이름도 루야, 영어이름도 루야에요.
한문으로 해석없이 순수한 알렐루야를 따서 루야!
그렇게 친구들에게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고 하네요.
#프란치스코교황 에 대해 잠시 살펴볼게요!
소박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꾸밈없이 솔직한 언사,
버림받은 이들과 소수자의 손을 잡는
용기와 연민으로 카톨릭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의지할 수 있는 시대의 어른,
삶의 본보기로 꼽힌 분이죠!
최초의 남반구 출신이자 아메리카 대륙 출신의 교황
요즘 뉴스에 교황님 소식도 가끔씩 나오기도 하죠.
교황님의 건강이 회복하길 🙏
이 책은 교황님의 최초의 공식 자서전으로
제 2차 세계대전과 군사 쿠데타, 경제 위기,
코로나19 펜데믹에 이르기까지
80여년의 세월 동안 겪어온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며 그 속에 교황님의 진솔한 이야기와
통찰의 목소리를 전해주고 있어요.
📚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은 우리의 내면의 갉아 먹는 일
조그만 아이의 눈으로 전쟁을 바라보는 일
아이의 마음속엔 기쁨은 사라지고 눈물만이 남을 일
평화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는 아이들의 일상이 되버린 일
아직도, 전쟁은 계속 지속되고,
평화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른들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럴까요?
📚 유대인 학살
짐승이나 실어 나르는 짐칸에 실려 들어보지도 못한
먼 곳으로 보내지는 유대인들.
어머니와 헤어진 아이.
반려자와 헤어진 남자.
더 빨리 걸으라는 질책 속에 구타를 당하는 노인들.
차마 글로 나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고,
그걸 읽어 내는 동시에 상상까지 함께 하게 되니
힘들더라구요.
이이와 #안네의일기 를 읽은 적이 있어요.
이어나갈 수 없을 만큼 멈추고 멈추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읽어주면서 참혹했던 현실보다
좀 더 약한 언어로 바꾸어 읽어 주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무섭다 라고 했어요.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고
어떻게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중간 중간 교황님의 어린 시절도 소개되고
어릴적 어떠한 마음을 그리며 자라왔는지도
짐작할 수 있었어요.
잔혹하고 어려운 세상속에서도
진심으로 외치는 교황님만의 따뜻한 기도도 느껴졌어요.
🙏
세상에는 점 점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라는 말로
마무리 하셨어요.
이 요청만큼은 반대하지 말고 꼭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라는 말이 여운으로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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