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 그 소란한 밤들을 지나
정은영.생경.성영주 지음 / 몽스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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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를듣다울었다
#도서협찬


📚출판사. 몽스북(@monsbooks)
✍️글. 정은영 / 생경 / 성영주

이번 아이들의 겨울방학동안
저의 소소한 힐링 포인트가 있었어요.

바로바로,
아이들을 재우고
잔나비의 노래를 들으며
필사를 하거나 책을 읽는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현재의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세 명의 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영화 미술 감독인 정은영
쿨한 엄마이고 싶었던 상담자 생경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잡지 기자 성영주.
그녀들의 삶이 녹아 내리는 우리의 인생과도
같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
'소란한 밤들'을 겪은 아픔은 비슷하나
현재의 모습은 각자 다르다.
다행인 것은,
세 사람 모두 만남과 이별의 과정 속에서
치열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만큼 마음의 키가 커버렸다는 점이다.

"경험은 우리에게 경험을 신뢰하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잘한 선택이자,
어떤ㅊ이세게는 미친 짓,
하물며 행위의 당사자 간에도
현저히 다른 경험일 수 있는 것이 결혼이다.

👩‍🦰 #강한엄마
이쯤되면 나도 남편의 의견을 물어봐야 되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좀더 폭넓은 이해의
가능성에 기여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한다면 무.시.해. 버.리.세.요

📚책의 구성

📍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미련, 아픔, 각성, 슬픔, 고백, 고통, 말, 영화,
자기소개서, 지난 날, 식구들, 햇살 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 멀리가는 삶

겨울나무, 자리, 바다, 싱크대, 시골, 기회, 싸움,
검열, 검은 봉지, 결혼, 혼자, 복수에 관하여

📍 그 소란한 밤을 지나

가출, 헤아림, 어버이날, 밤, 마흔, 홀로서기, 소송장
그리고 이혼에 대하여 말하고 있어요.


👩‍🦰#강한엄마
누구의 삶을 간섭할 수 있는 기회는
책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 같아요.
자 ~ 세 주인공의 삶을 응원하러 가볼까요?

이 책은 채손독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몽스북출판사 #잔나비 #일상 #삶 #에세이추천 #에세이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채손독 #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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