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 - 자유를 찾는 모든 이들의 꿈, 2023 뉴베리 대상 수상작
아미나 루크먼 도슨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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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터
#도서협찬

📚출판사. 밝은미래(@balgeunmirae1)
✍️글. 아미나 루크헌 도슨 /이원경 옮김

물을 먹을 수 있는 자유.
잠을 잘 수 있는 자유.
밥을 먹을 수 있는 자유.
아니, 이게 무슨 자유라고 까지 표현하나요?
오버스럽네 싶을 수도 있어요.

물은 3시간 단위로 드세요.
잠은 꼭 10시에 주무세요.
밥은 하루에 8시 12시 6시에만 드세요!
라고 통제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되는 것은 있어요.
규칙과 자유박탈은 다른 문제지요!

저는 아이들과 책의 제목부터
깊이 살펴 보았어요!

루야는
물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 중에 제일 큰 비율을
차지하는데 그걸 반대로 표현한 것 같다고 말하고,

예준이는
습지가 중심 배경이 되니 <습지>라고 제목을
짓기보다는 독자들에게 왜 그렇지?
궁금증을 더하고, 우리처럼 생각 햬 보면서
답을 찾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해요!

열 두살인 호미가 나타나자
곧 열두살이 된 첫째가 <친구>라며
몹시 반가워 합니다.
웃음도 잠시!
친구인 호미의 일상은 자신의 일상과 전혀
다름을 느끼며, 표정이 변해 갑니다.

동생과 함께 노예 농장을 탈출합니다.
노예 농장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동생을 데리고 탈출한 것도 놀랍죠!
탈출하면서 그려지는 위험천만한 일이
상상이 되서 내심 마음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루야는, 내가 호미오빠랑 떠나는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무섭고, 내가 책속에 있는 것만
같다고 말해요.

중간 중간 대화들에 멈칫하게 됩니다.
아픔을 표현하는 방식에도
정확하게 느껴질 정도로 세부적으로 표현이 되어요.


사람들의 눈에서 나를 안 보이게 하는 방법.
스스로를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
그걸 열심히 한다는 것.
마음이 너무 아팠던 부분이였어요.
존재를 숨긴다는 것, 그 의미가 많이 있겠죠?

엄마를 구하는 장면에서는
응원도 하며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읽었어요.

어린아이지만,
<용기>는 어떠한 어른들보다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면,
당연시 여겼던 것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자유란 무엇인지,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족이란 무엇인지,
자연이란 인간에게 어떤 존재인지 말이죠.

아이들과 지은이의 말을 읽고
찾아 보게 되었어요.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그레이트 디즈멀 스웜프>
거대하고 음침한 거대 습지 안에서 숨어
자유롭게 살았던 노예들을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
자유가 아닌 곳에서 <자유>를 찾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밝은미래의 책들은 깊은 책들이 많아
애정합니다.❤️
가벼운 책이 아니라, 무겁지만, 그 속에 희망과 용기 등
찾고, 그 과정들 속에 많은 것들로 채위줍니다.
책을통해 독자에 감정을 선물해 줍니다!

방학의 자유, 얼마 안남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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