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신하영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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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온시간은전부내힘이었다
#신하영에세이
#도서협찬

📚출판사. 딥앤와이드(@deepwide.official)
✍️글. 신하영

이런적 있지 않나요?
타인이 무심코 건넨 말에
의미를 부여하며 기분이 나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기분이 나쁜 때 말이죠.
(앗.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애꿎은 사람에게 화를 내면서
제 마음도 이게 아닌데 싶을때!

엉망인 내 상태를 들킬까 봐
아닌척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죠!

근데 그 아세요?
예민한 마음은 상처받기 쉬우나,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기도 하다는 것!

저는 이 문구를 보고
아하! 하며 생각의 전환이 되더라구요.

그냥 살아만 내어도 다시 올라오는 게
<인생>이니 하루를 충실하게 보내기만 해도
다시 궤도를 되찾을 수 있다는 것.

마음의 가난은 타인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이런날이 오는날.
충실하게 살아보기로해요!

"모두가 그대로였다.
당신만 아주 잠시 변했을 뿐"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에세이예요!
1장은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2장은 누군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3장은 질기고 억세게

1장에서는
의미없는 고해성사가 가끔은 나를 살린다는 이야기로,
작가의 관찰이 독보이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2장에서는
사랑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타인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이 부분에서 저의 시선도 돌아보는 시간이였어요.
3장에서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우리가 아직 살지 않은 날이다. 라는 주제로 독자들이 삶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삶을 대하는 자세,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나의 삶이 어떨지 간접체험 하는 느낌이였어요.

위로되는 문장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찾는 재미와 따로 메모해 두면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 둔다면 힘이 될 것 같아요.

혹시나,
지금 쉼이 필요하시다면 나를 위로해 줄
이 책 어떨까요?

이 책은 채손독(@chae_seongmo)님의 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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