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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0 세트 - 전20권 (반 고흐 에디션)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8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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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 다산책방(@dasanbooks)
✍️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이름만 들어도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2025년 감사하게도 토지 필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총 20권으로 20개월 여정의 필사여행이라
설레임이 가득하답니다.❤️
1월 첫 달의 시작부터 흥미로웠습니다!
1969년 9월부터 지필한 이 책은 26년만인
1994년 8월 15일에 완성 되었다고 해요.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는
한국 문학의 걸착으로 우뚝 섰죠.
1996년 <토지문화재단>을 설립해 작가들을 위한
창작실을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는
점도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작품은 1897년 한가위로 시작해요.
최참판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모 스타강사분이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는
그리스로마신와 삼국지를 추천해주셨는데
토지도 그에 못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양반, 노예, 농민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어떤 내용에는 양반 편을 들게 되다가도
어떤때는 양반을 욕하기도 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선사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저는 많은 인물들 사이에서
서희와 강청댁이 기억에 남았어요.
하루 아침에 엄마가 떠나 버린 서희는
엄마의 그리움을 투정으로만 스스로를
위로할 뿐이죠.
서희가 마음이 성장하고 있음에
저 역시 안도감도 찾아 왔죠.
17장의 습격 편에서는
강청댁이 무척 안쓰러웠어요.
강청댁의 남편인 용이는 월선을 잊지못하는 것을
강척대도 알고 있죠.
336페이지 부터는
월선네를 찾아가는 그 과정에 완전 몰입이 되었으며,
강청댁의 말투와 행동들의 묘사가 생생하게 그려졌어요.
혼자 악을 쓰며 말하는 말, 유일하게 강청댁을 지켜주는
달빛!
억살 스러운 강청댁 이지만 이번만큼은 온전히
강청댁 편을 들어주고 싶었어요.
주저 앉아 울부짖는 강청댁을 안아주고 싶었으니까요.
어려운 사투리도 지레짐작으로 이해하며,
글을 읽을 뿐인데 머릿속에서는 장면들이 생생하게
그려질까요?
개인적으로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토지를 통해서 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많은 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풀어가는 이야기까지
다음편 예고에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 책은 채손독 (@chae_seongmo)님의 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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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_seongmo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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