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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 ㅣ 북극곰 궁금해 27
마르코 T. 브라멘 지음, 욘나 할베리 그림, 이유진 옮김, 지웅배 감수 / 북극곰 / 2025년 1월
평점 :
#섀클턴달기지를짓다
#도서협찬
📚출판사. 북극곰(@bookgoodcome)
✍️글. 마르코 T. 브라멘 /이유진 옮김
🎨그림. 욘나 할베리
작년 여름에 아이가 과학 뮤지컬을 하게 되었어요.
그 덕분에 궤도(@orbit_scientist)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 여운이 제게는 오래 남아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강의와 이 책이 겹쳐 보이면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열 세번째의 달에 다녀온
느낌이였어요!
이 책은 천문학자 <우주먼지>
지웅배님의 강력추천!
그도 열세 번째로 달에 발자국을 남기고 온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이야기해요!
구스타브는 38만 킬로미터나 떨어진
달에 아주 관심이 많아요.
구스타브의 엄마는 달의 맨 아래에 있는 남극,
그곳에 <섀클턴>이라 부르는 커다란 분화구가 있는 곳에
달 기지를 세우러 가요!
그런데 이게 왠 일이죠?
당당한 모습으로 구스타브의 모습이 보이네요!
구스타브는 오리온 우주선의 승무원 캡슐에 달린
작은 칸막이 안에 기어 들어가 자리를 잡네요!
3분 30초가 지나면
우주 발사 시스템의 맨 윗부분인
비상 탈출 로켓이 필요 없어지고,
비상 탈출 로켓도 떨어져 나가지요.
8분이 지나면
로켓은 지구 궤도에 다 다르고,
10분이 지나면
우주선의 태양 전자판이 날개처럼 펼쳐지죠.
53블이 지나면..
1시간 55분이 지나면..
우주에 나오면 무중력 상태가 되죠!
무중력 상태에서는 밥먹는 것도 소변을 보는 것도
너무 신기하죠!
구스타브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입을 벌리며 주스 방울을 꿀꺽 삼켜야 하죠!
여기에서,
저희 첫째는 엄마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달에서는 다이어트 안해도 되니 엄마한테 추천"
이라고 말하더군요!💦💦
달 기지를 짓는 과정,
그 과정 속에 과학적 지식도 첨가되어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임무완수를 하고 돌아온
구스타브는 어떤 마음일까요?
꿈을 꾸듯 간절했던 마음이
과연 통했을까요?
따뜻한 언어와, 부드러운 그림체도
한 몫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열세 번째로 달에
발자국을 남겨 보실래요?
이 책은 채손독(@chae_seongmo)님의 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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