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마운틴 미래주니어노블 17
로런 월크 지음, 이보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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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운틴
#도서협찹

📚출판사. 밝은미래 (@balgeunmirae1)
✍️글. 로런월크 /이보미 옮김


아주 오랜만에 잠자리에 들기전
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서정적이고 가슴 아플 정도로 감동적이다.'
라는 문구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었어요.

500페이지가 넘어 살짝 망설이긴 했지만,
하루를 마무리 하는 그 시점이
이 책과 가장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거든요.

열두 살 엘리의 등장은
또래인 우리집 첫째 에게도
언니라는 존재를 좋아하는 둘째 에게도
반갑기도 하고 관심이 가는 존재인가 봅니다.

대공황이라는 시대적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하죠.
직장도 집도 잃은 엘리의 가족은 <에코 마운틴>로 떠나죠.
아무것도 없는 곳에 시작을 하는 과정을 담았어요.
아빠의 사고로 인해 엘리는 오해와 비난을 맞이하는데
엘리는 긍정의 힘으로 아빠의 치료에 힘쓰고,
인간의 생명과, 자연의 신비 그리고
믿음과 희망을 놓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방법으로
자신의 모든 것들을 지켜내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아이와 보면서
몇가지를 의식하면서 읽었어요.

☑️ 엘리의 상황에 대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여기서 <감명 받은 문장은 무엇일까?>

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픈 아빠가 지금은 어떤 말도 해줄 수 없지만,
엘리는 아빠가 했던 말들을 기억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있다는 거에요!

저희 첫째도.
태권도 심사나, 긴장이 될 상황에서도
제가 했던 말들을 기억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힝 감동을 받았어요.)

이에 질세라
둘째도 억지로 무언가를 짜내어
끼워 맞추기도🙈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매일 힘이 나는 말들을 해주신 덕분에
자기는 선생님 말이 생각이 났다고 해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자신의 마음에 품고 있다는 것.
더 많이 예쁜 말들을 해주는 어른이 되어보아요 우리.

안 좋아진 상황에서도
절망보단, 희망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고,

자신의 아빠를 다치게 한
나무마저 사랑하고,
자신을 지켜주는 자연을 사랑하는
<자신>의 선택들이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는
멋지게 다가온 열두 살의 엘리였어요.

엘리의 긍정의 힘은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 올까요?

긴긴 겨울밤,
기나긴 겨울방학
<에코마운틴>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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