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
시모마 아야에 그림, 최서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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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몰랐던생물들의마지막이야기
#도서협찬

📚출판사. 영진닷컴(@ydot2)
✍️감수. 이마이즈미 타다야키 /번역 최서희

여름내내 노래를 부르는 매미의 소리가
때론 시끄럽게 들렸다면 이 책을 접하고 나면
매미에게 너그러워 질거에요.

힘든 삶에도 열심히 살아가며 생명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동과 용기를 느끼는 시간도 될거에요.

생물들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생물들의 <죽음>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책들은
드물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 동, 식물들을 다루는 책에서도
마찬가지 였던것 같아요.

이 책은
🌱생물은 왜 주는 걸까?
🌱덧없이 죽는다.
🌱참고 견디다 죽는다.
🌱운이 없어서 죽는다.
🌱너무 예민해서 죽는다.
🌱서툴러서 죽는다.
🌱생명의 시간 수명
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어요.

전혀 생각치 못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생물들의 사례를 통해 <안타까운>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몰랐던 생태계의 이면을 보는 느낌!

책을 읽고 아이들이 기억에 남는
생물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엄마는 <실험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생쥐>
예준이는 <그물에 걸린 바다 거북이>
루야는<짓눌러 죽는 일본두꺼비, 술래잡기하다 죽는 얼룩말>

실험실이 세상인줄 아는
생쥐를 상상하니 눈을 질끈 감게 되고,

사람들이 버리고 간 그물에 걸린 거북이의 영상을
찾아보고, 여름에 해양 박물관에 갔던 사진도 다시
보며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일본두꺼비와 얼룩말의 사례를 통해
생태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그리고 자연에 대해 좀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면>을 볼 수 있는 힘!
<내면>을 볼 수 있는 눈!
독서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요?

이 책은 단단한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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