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바다를 함께 보러갈 친구가 있나요?귀여운 두 친구가 넓은 바다를 가로질러가고 있네요.~*이리저리 휘둘리고, 파도와, 해일을 만나덜컥 겁이 나기도 하지요.새로운 곳은 모든게 새롭기도 하다가조금이라도 익숙한 걸 만나면괜스레 마음이 놓이기도 하지요.그러다 용기를 내어 <탐험>을 시도하기도 하지요.위험한 것도 많고, 장애물도 많지만 멋진 발견을 할 수 있지요.그 속에서<나를 발견>하기도 하고,<우리>를 발견하기도 하지요.새로운 누군가를 사귀려면<나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야>하는 것도느낄 수 있지요.그렇게 나보다 더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기면줄 수 있는 사랑은 두 배, 세 배로 불어나는 것도배우게 되지요.그렇게 조각 조각들이 모인 나의 경험들이<작은 꿈>이 되어 있었네요.그 꿈이 내게 있기에이제 괜찮을 거예요.뭔가 해 보면 어떨까요?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어요.먼저 밖으로 나가 다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거예요.귀여운 두 친구들의 모험을따라 다녀봤어요!나뿐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느끼는 감정들이 같다는 것을알게 되고, 그 과정을 같이 응원하고,다시 나도 힘을 얻고 있게 되더라구요.아이와 함께 나와, 우리그리고 세상에 <화이팅>을 외칠수 있는 책이였어요.❤️한 주도 애썼던 우리에게 <토닥>여 주는 책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