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사이에서 철학하다 사이에서 철학하다 3
다나카 마치 지음, 최진영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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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너사이에서철학하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wisdomhouse_official )
✍️글. 다나카 마치 / 이소담 옮김
🎨그림. 최진영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을 만나죠.
그로 인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때로는 큰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이 책은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또는 나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깊숙하게 다루고 있어요.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사람들.
내면의 나의 눈치를 보며 사는 사람들.
그렇게 스스로를 탓하기도 하죠.

<자유>도 있는 그대로의 나도
타인의 관계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

📌
관계를 맺은 사람과 나 사이에 바람이 잘 통할 때

를 기억하며 이책을 소개하려 하려해요.

✔️1장 내 안에는 작은 우리가 산다.
✔️2장 효율을 버려아 진짜 대화가 시작된다.
✔️3장 좋은 관계는 적당한 거리에서 나온다.
✔️4장 우리의 이야기가 우리의 세계를 만든다.

때로는
<불필요한 것>이 가르쳐 주는 것
<적당한 거리>에서 좋은 관계가 형성 되는 것
<관계>에 대한 진실과 비밀이 있다는 것

<어색한 순간>을 불편하기보다는
머물러 보는 것.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는 메세지들이였어요.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다 풀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관계에 대해 불만도 털어 놓구요.^^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로부터 지원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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