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라든지 디자인이라든지
아오키 료사쿠 지음, 신혜정 옮김 / 잇담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디어라든지디자인이라든지

📚도나책방. @book_toktok00
📚출판사. @itdambooks
✍️글. @tent1000

예전에 군에서
"군대 답게 꾸며 보자 " 라든지
"군 답지 않게 꾸며 보자" 라든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요구하는 작업(?)을
한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었는데
그에 비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우리가 쓰는 물건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에서 탄생된
시제품이라는 걸.

#투명한책 을 만들기 위한 7년

밥을 먹으며 책을 읽자니 남는 손이 없었고,
지갑과 핸드폰으로 양쪽 페이지를 누르는거에
불편함과 빠져든 소설에 지갑과 스마트폰이
끼어드는 느낌이 무척 거슬렸다고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제품을 만들고 싶었던 것.
✔️본인이 필요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것.
✔️생각➡️행동➡️탄생 '시제품 '이 된 과정

시제품이 되기 까지의 탄생과정이 기록되어 있어
읽는 내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좀 더 소개하자면,

📌세 가지의 벽을 허물어라.
✔️머릿속과 종이 사이의 벽
✔️글자와 그림 사이의 벽
✔️입력과 출력 사이의 벽

📌세가지 벽을 얷애는 도구 까지!
그 도구가 무엇인지 궁금하면 책에서 확인❤️

너무 재미있어
사이트까지 찾아 보았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고

🌱 기존제품에 +아이디어를 추가한 제품까지
정말 필요한 제품들로 가득찼다.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전혀 모르는 나역시도
뭔가 꿈틀 꿈틀 일어나고 있다.

💡
여러분의
잠자고 있는 아이디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