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친구사건📚출판사. @bomgaeulbook ✍️글. 정은정🎨그림. 차상미아이가 학년이 오를수록 학교에서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3학년과 4학년인 우리집 친구들도마찬가지다.1학기때 아이들의 선생님께한 번씩 전화를 받았었다.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지막막할 때가 늘 있다.✔️ 그상황을 양육자가 함께 있지 않았기에 ✔️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기여늘 아이들에게 일반적인 말을 해줬던 것 같다.📚이 책은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다양한 문제들을 객관화 하여 보여주고 있다.내가 겪었던 일이라면상대친구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했을 텐데한발짝 물러서제 3자의 눈으로 보게된#나의첫째친구는 간단한 #자기생각 을 적어두었다.친구들 관계에서 📌상대방의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며📌내입장이 아닌 #우리의입장 을 보는 것.📌나와 다름이 틀린것이 아니라 존중해야 하고,📌친구와의 관계속에 예절이 있다는 것도아이들은 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배운다.#나의둘째친구는이 책의 주요 키워드를 뽑아 자신의 감정들을 졍리해 두었다.#병아리처럼예쁜노랑#찰랑찰랑멋진파랑🌱여러 친구들과 사귀면서 우정을 느끼고🌱친구 사이의 의리를 깨닫고🌱다채로운 감정을 경험한다.이런 경험이 있어야 #성장 이있다.친구와의 관계를 느끼고 싶다면방학때 읽어보는 것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