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만재밌어서밤새읽는원소이야기 📚출판사 @theforest_book ✍️글. 사마키 다케오원소가 재미있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싶었다.책이 오자마자 한 번 읽더니재미있기는 했나보다. (독서록도씀)제목처럼 재미있어 밤새 읽게 되었다는어제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매주 토요일 영재원 수업이 있어이 책을 챙겨 나갔다.수업 시작 전,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독서 시간이 있다고 한다.그때 읽던 책이 아쉬웠는지수업이 끝난 후 원래는 놀러를 다니는데다시 집에가서 책을 읽자고 했다.그렇게 218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우리는 벌거벗은 세계사 #마리퀴리편 까지 보고 나서야 원소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엄마는 금 좋아하냐는 말에엄청좋아한다고 말했더니#악마의물질 이라고 말해주었다.😱왜 악마의 물질이라고 물으니138쪽을 참고 하라고 한다.#138쪽참고하세요 ㅋㅋㅋ📌과거의 일들을 돌아보며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게 한일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저자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기업이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라는 겆 을 인정 한다고해서 뭐든지 용납이 되는 것은결코 아니라는 경고도 담겨 있다.📌핵전쟁과 환경파괴로 멸망을 향해가는지구와 원소 자원을 둘러싼 전 지구적 위기가핵분열과 핵융합의 원리,헬륨대란과 희소 금속을 둘러싼 문제에 관한 문제 의식을 경고하고 있다.